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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자유글)235

당신의 스트레스를 측정해드립니다. 당신의 스트레스 측정 당신의 스트레스를 측정해 드립니다 *****스트레스 측정 그림***** 그림을 보시고 느끼시기에 1. 멈춰있다 = 스트레스 0 2. 아주 천천히 돌아간다 = 스트레스 거의 없음 3. 빠른 것같다 = 스트레스 좀 있음 4. 좀 빠르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태 5. 매우 빠르다= 의사와 상담요망(스트레스 원인 제거를 안하면 심각함) 6. 무지 빠르게 막돌아간다= 이렇게 느끼는 사람은 갑자기 뒤통수 칠지도 모르니 접근금지((입원요망) 2011. 12. 16.
아내 의 값진 자리(소중한 글입니다) ♡...아내 의 값진 자 리..♡ 어느 날, IMF 때 실직해 매사에 자신감을 잃은한 남편이 산에 갈 때 출근하는 아내가 봉투를 손에 쥐어줬습니다. 산에서 봉투를 펴자 돈 3만원과 편지가 있었습니다. 여보! 직장을 잃고 돈이 없어도 당신은 내 남편이에요. 당신 있는곳에 나도 있고, 당신 가는 곳에 나도 갈 테니까 실망 마세요. 당신은 잘 몰라도 당신이 내 옆에 있는 것만도 나는 행복해요. 진작 말을 못해 미안하지만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당신의 아내.” 아내의 인정과 격려는 남편이 이루려는 꿈 성취의 촉매제입니다. 아브라함의 성공에는 아내 사라의 역할이 컸습니다. 사라는 국경을 넘나드는 이사를 수없이 했지만 불평 없이 ‘내일’을 향해 과감히 떠나는 남편의 꿈과 비전을 이해해주고 따랐습니다. 만약 이사 때.. 2011. 12. 7.
뱃속만 따뜻해도 100세는 산다(꼭 읽어보세요) ☆뱃속만 따뜻해도 100세는 산다.☆ 김종수 원장의 건강 이론은 의외로 간단하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는 것, 그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된 것은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생로병사의 원인과 무병 장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다. *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말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몸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 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 표현하는데 있어 ‘싸늘하게 식은 몸’이라는 비유를 곧잘 하곤 하는 것이다. * 질병과 노화란 몸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다. 암환.. 2011. 11. 11.
(폭풍감동) 두손없는 소금장수의 장한 인생 두손없는 소금장수의 장한 인생 해마다 명절이 되면.. 충남 서산 일대에 사는 독거노인들 집 수십 채 앞에는 맑은 천일염 30킬로그램들이 포대가 놓여 있곤 했다. 13년째다. 아무도 누군지 몰랐다.. 지“난해에 ‘범인’이 잡혔다. 나 혼자 여러 해 동안 소금을 나르다 보니 힘이 들어서..” 읍사무소에 맡기겠다고 소금을 트럭에 싣고 그가 자수했다. 강경환(50). 충남 서산 대산읍 영탑리에서 '부성염전'이라는 소금밭을 짓는 소금장수다. 그런데 보니, 그는 두 손이 없는 장애인이 아닌가. 손 없이 염전을..? 또 서류를 살펴보니 그는 7년 전까지 그 자신이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빈한한 사람이 아닌가.. 자기 앞가림하기도 바쁜 사내가 남을 돕는다..? ***********************************.. 2011. 11. 11.
(필독)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남편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했다 싶어서 곧 사과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자체’입니다. 남자의 길에서 여자는 에피소드가 될지 몰라도 여자의 길에서 남자는 히스토리가 됩니다.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든든함’입니다. 남편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흔들리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 아내에게 다른 큰 도움은 주지 못해.. 2011. 11. 9.
잠은 암극복의 필수요소랍니다.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대부분 몸이 약한 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건강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저는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 평균 20%에 달하는 장기 생존율을 기록한 김용수(48__대전대 교수__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장기 생존율이란 의학적 한도.. 2011. 11. 8.
늙으면 해야할 33 가지들 ** 나이 든 사람이 해야 할 33가지 **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10.매일 목.. 2011. 10. 22.
훈훈한 국밥집 할머니 이야기(펌) 훈훈한 국밥집 할머니 이야기(펌) 이 글은 몇 년전 저에게 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시절,교도소에서 출소한 뒤로 직장을 얻기위해 사방팔방 돌아다녔으나 전과자라는 꼬리표 때문에 그 어디서도 저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피로해지고 배도 곯으면서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는 제 다짐은 점점 희미해져가고 또다시 세상에 대한 원망만 깊어졌었습니다. 그러다 한 국밥집 앞을 지나가게 되었고 저는 무전취식을 할 생각으로 그곳을 들어갔습니다 저는 들어가서 국밥 한그릇을 주문했고 할머니는 제 행색을 한번 훓어보시고는 이내 국밥 한그릇을 내주었습니다 국밥을 몇분만에 개걸스럽게 먹어치운 저는 잠깐 고민을 하다가 할머니가 한눈을 판 사이에 재빨리 도망을 쳤습니다 그렇게 도망을 치고 있는데 할머니께서는 가게에서 뛰쳐.. 2011. 10. 21.
손칼국수 2,500원, 잔치국수 1,500원에 드셔보실래요? 제가 사는 중랑구에는 우림시장이라고 있습니다. 이 시장안에 기똥찬 곳이 있다는걸 안지는 불과 한달도 안되었답니다. 여러번 갔었지만 손칼국수, 손칼제비가 2,500원씩인데다 더 기막힌건 잔치국수가 1,500원이라는겁니다. (가게안에 걸린 메뉴판입니다. 진짜 맞죠?) 어디가서 이 가격에 이 맛을 느껴볼 수 있을까요? 진짜 맛도 좋아서 쫄깃한 맛이 일품이고 양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많이 안드시는 여자들은 미취학 아동이랑 함께 가도 한그릇이면 됩니다. (가게 안쪽에 칼국수를 반죽하고 썰어내는곳입니다.) 게다가 칼국수에 먹는 김치는 정말 최곤거 아시죠? 물론 셀프이긴 하지만 담백하고 맛있는 김치가 무제한~~ 이건 칼국수 가격보다도 왠지 메리트 있는 조건이지요!! ㅋㅋ 가보시면 키다리 가수 서수남씨의 사진과 들른.. 2011. 10. 21.
윈도우7 프린터를 공유해서 xp도 비스타도 쓰는데 문제가 될 때 윈도우7 에서 프린터 공유를 하려다가 안잡혀서 고민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저희도 고민 좀 했는데 아주 쉽게 잘 풀어놓은 블로그가 있서 소개해 드리오니 참고하셔서 원활한 컴퓨터 활용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블로그(클릭)를 참고해주세요. 2011. 10. 12.
91세 외할머니의 미소 ^_- 나의 외할머니는 91세이십니다. 그동안 정정하셨는데 재작년에 넘어지시면서 다치셨던탓에 지금은 거동이 불편하시지만 그래도 꾸준히 움직이시면서 건강을 지키시는 멋쟁이십니다. 엊그제 추석날(9.13) 명절을 맞아 찾아뵈려고 길을 나섰다가 5분거리를 40분 가까이 걸리길래 포기하고 양해말씀 드리고 뒤돌아왔고 어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찾아뵈었습니다. 가는데 딱 50분 걸렸습니다. 손주들과 증손주들을 보시고는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오면서는 맛있는거 드시라고 얼마 넣지 않은 봉투를 드렸더니 애들 과자 사먹으라고 안받으시는걸 조금이니까 꼭 맛있는거 드시라며 전해드렸답니다. 하지만 더 좋은게 뭔지 아세요? 다녀와서 전화를 드렸더니 "오늘 와줘서 고맙다..." 이 말 한마디가 어찌나 내 마음을 울리던지... 자주 뵙지도.. 2011. 9. 14.
1달러에 얽힌 이야기~ 짧은 일화지만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네요~ 진실이 중요한거죠!! 201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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