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의 값진 자 리..♡ |
어느 날, IMF 때 실직해 매사에 자신감을 산에서 봉투를 펴자 돈 3만원과 편지가 있었습니다. 여보! 직장을 잃고 돈이 없어도 당신은 내 남편이에요. 당신 있는곳에 나도 있고, 당신 가는 곳에 나도 갈 테니까 실망 마세요. 당신은 잘 몰라도 당신이 내 옆에 있는 남편을 의식적으로 격려하고 존중하고 인정해주십시오. 남편은 아내가 인정만 해주면 만사가 바보 온달도 그를 격려했던 평강공주로 인해 위대한 장군이 옮겨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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