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울꺼리(게임,유머)150 백수와 만화방 아가씨(6탄) 백수와 만화가게방 아가씨 (6탄) ♂ 백수 ♂ 들어서자 마자 흠칫 놀랐다. 그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빗자루로 만화방 바닥을 쓸구 있었다. 왜 그녀가 여기 있지..? 결혼식이 내일인가..? 그래도 오늘은 엄청 바쁠텐데.. 결혼식이 어제였나? 어제라면 신혼여행을 갔어야지.. 하여간 눈물이 날 정도로 반가웠다. 그토록 그리워한 여인이었기에.. 결혼식이 파토났나? 연기되었나.? 뭔가 분한게 있는지 나를 째려봤다. 내가 뭘 어쨌다고.. 만화방 바닥에 먼지가 많았나보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히는걸 보았다. 눈을 불어주고 싶었지만 들고있는 빗자루가 맞으면 상당히 아플 것 같이 보였다. 그래서 참았다.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한참 있다가 용기를 내어 한마디했다. "결혼식 연기됐어요? 아줌마.." ♀ 만화방 아.. 2014. 3. 12. 백수와 만화방 아가씨(5탄) 백수와 만화가게방 아가씨 (5탄) ♂ 백수 ♂ 예전 만화방 주인일때는 만화방도 대신 봐주고 그랬다. 그런데 그녀는 내가 그렇게 줄기차게 다녔는데도 그런 부탁 하나 안 한다. 내가 의심스럽게 보였나? 하기야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백수한테 가게를 맡길 사람이 어디껏나.. ♀ 만화방아가씨 ♀ 내일은 내 친구 결혼식이다. 삼촌이 요즘 바빠서 만화방을 못봐준다 그랬다. 할 수 없이 내일은 문을 닫아야 하나... 그 백수녀석이 떠올랐다. 나쁜 녀석 같지는 않다. 아니 착한거 같다. 그에게 내일 하루만 봐달라고 부탁을 해야겠다. ♂ 백수 ♂ 오늘 그녀가 내일 만화방 좀 봐 달라고 했다. 기뻤다. 날 믿는다는 증거다. 이 일을 계기로 그녀와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오늘 밤은 그녀생각에 잠이 오질 않는다. ♀ 만화방아가씨.. 2014. 3. 12. 백수와 만화방 아가씨(4탄) 백수와 만화가게방 아가씨 (4탄) ♂ 백수 ♂ 오늘 컵라면 하나 사가지고 만화방에 갔다. 어짜피 백수라고 알려진것. 더이상 쪽 팔릴것두 없다. 그녀가 오늘따라 화사하다. 용기를 내어 "아..아....아줌마 뜨거운 물좀 주세요.."라고 말했다.. 으이그... 아가씨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그녀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물을 부어주었다. 근데 라면 맛이 이상하다. 상한거 같다. 이상한 고기 비린맛이 났다. 아까왔지만 화장실에 부어버렸다. ♀ 만화방아가씨 ♀ 그가 컵라면을 가지고 만화방에 왔다. 라면개시하라는 무언의 시위같다. 그가 또 아줌마라 그랬다. 엄청 얄미웠지만 그때 도와 준 일도 있고 해서 인심을 써 육수를 부어주었다. 근데 녀석이 라면을 먹다말고 화장실로 간다. 먹으면서도 쌀 수가 있다니 부러운 놈.. 2014. 3. 12. 백수와 만화방 아가씨(3탄) 백수와 만화가게방 아가씨 (3탄) ♧ 백수 순수해보이던 그녀가 매일밤 혼자서 저런 야한 만화책을 쌕쌕거리면서 보는것 같아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어제도 저걸 밤이 깊도록 본 모양이다. 오전부터 졸고있다. 하지만 여전히 난 그녀를 좋아한다. ♥ 만화방 아가씨 어제밤 늦게까지 음악에 젖어 소박한 사랑 이야기를 꿈꾸다 잠을 못이루었다. 몹시 졸리다. 졸고 있는데 그 백수가 왔다. 그도 졸린 눈을 하고 나를 쳐다본다. 저런 눈은 왠지 음흉스럽다. 집에는 잔뜩 음란잡지가 쌓여 있을거 같다. 여전히 저백수는 경계심을 일으키게 한다. ♧ 백수 그녀를 생각하며 시한편 적었다. 애틋한 감정이 솟구친다. 밤에 그녀 만화방 주위를 서성거려 보았다. 닫힌 만화방 창문사이로 작은 불빛이 비쳤다. 피곤한 하루를 접고 잠을.. 2014. 3. 11. 백수와 만화방 아가씨(2탄) 백수와 만화가게방 아가씨 (2탄) ● 백수 점점 그녀가 좋아진다. 어떻게 하면 그녀의 눈에 띨까 고민이다. 만화방에 오는 모든 녀석들과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나 그녀한테 말을 건네는게 부담스럽다. 점점 그녀앞에 위축되어 가는 것같다. 그녀가 내 얼굴이나 알까? ★ 만화방아가씨 오늘도 그 백수녀석이 왔다. 다른놈들보다 유독 그가 눈에 띠는 건 왜일까?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겠다. 그 백수 녀석이 라면 안끓여줬다고 삐졌나보다. 요즘은 쥐포도 안시켜먹고 만화책에만 열중하고 있다. ● 백수 그녀의 눈에 띠기 위해 목욕재개하고 옷도 깔끔하게 차려입고 만화방에 갔다. 역시 예상대로 그녀가 날 쳐다 보았다. 여자는 역시 외모에 약한가보다. 이제 그녀의 눈에 띠는건 시간문제다. ★ 만화방아가씨 오늘은 그.. 2014. 3. 11. 백수와 만화방 아가씨(1탄) 읽어보시면 빠져드십니다. ^__^&& 백수와 만화방 아가씨 (1탄) ● 백수 내가 단골로 이용하던 만화방 주인이 바뀌었다. 어떤 삭막하게 생긴 아저씨가 가게를 보고 있었다. 저 아저씨하고 사귈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다. ☆ 만화방 아가씨 드디어 꿈에 그리던 만화방을 차렸다. 만화도 보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다. 어제 만화방을 삼촌에게 지키게 했더니 삭막한 놈들만 만화방에 와있었다. 이제부턴 열심히 나의 이공간을 꾸며야지. ● 백수 도저히 만화가 보고싶어서 안되겠다. 만화방에는 젊은 아줌마가 지키고 있었다. 그때 그 삭막한 아저씨 마누란가 보다. 나이차가 장난아니게 많이 나 보인다. 다음에 그 아저씨랑 친해지면 젊은 마누라 얻는법이나 배워야 겠다. 저 아줌마가 불쌍해 보였다. ☆ 만화방 아가씨 마음대로 만화.. 2014. 3. 11. 경상도학교 수업시반, 유머 한번 웃고 갑시다 ------------------안 득기! 학생(안득기)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나갔다. 선생:니 이름이 뭐꼬?학생:안득깁니다. 선생:안드끼나?니 이름이 머냐꼬? 드끼제?학생:예! 선생:이짜슥 바라! 내...니 이름이 머냐꼬 안무러 봤나?학생:안득깁니다. 선생:정말 안드끼냐?학생:예! 선생:그라모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학생:득깁니다. 선생: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 보그라.학생:안득깁니다. 선생:이 자슥바라.드낀다 캤다, 안 드낀다 캤다.니 시방 나한테 장난치나?학생:샘요, 그기 아인데예! 선생:아이기는 머가 아이라카노! 반장아,니 퍼떡 몽디 가 온나! (껌을 몰래 씹고 있던 반장은, 안 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2014. 2. 26. 원숭이 똥꼬 후비다가 기절 원숭이 똥꼬 후비다가 기절 ㅋㅋㅋㅋ 마니마니 웃고 웃어보자구요 http://m.tvpot.daum.net/clip/ClipView.tv?clipid=37093590 2014. 2. 26. (유머) 성매매 원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방금 전에 입수한 성매매 자료이니 조용한 장소에서 꼭 혼자 보세요. 상상을 초월하는 초특가 성매매 자료. 1. 수원성: 120억5000만 원(가격 절충 가능) 2. 남한산성: 80억3000만 원(조만간 그린벨트 풀림) 3. 행주산성: 70억8000만 원(급매물) 4. 홍주성: 87억(조양문은 덤, 광천 새우젓 한 드럼은 사은품) 그 외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 다량 보유. 조만간 만리장성도 수입예정임. 매매알선부터 권리이전까지 한 방에 해결해드립니다. 모든 매물 가격 절충 가능. 연락처:010 - 83××- 90×× 2014. 2. 19. (유머) 여자의 직감 여자의 직감 아내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낌새에 눈을 떠서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 헉!!!!!!!!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 '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리지만 상대방전화의 목소리는 여자가 맞다'. 아내는 계속 자는 척을 하며 지켜보기로 했다. 근데 저놈이 조심스럽게옷을 걸치고 나가려는게 아닌가~ 아내는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말했다. '어떤 년이야..?' 남편은 놀래서 당황하며 말했다. '안잤어~? 옆집 아줌마 소영이 엄마가..!'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 나쁜 놈아..! 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 내가 그 년보다 못한 게 뭐야..!' '뭐래는 거야..?' '금방 해주고 올게... 2014. 1. 7. (유머) 주말이 짧게 느껴지는 과학적 근거 주말이 짧게 느껴지는 과학적 근거 평일 : 월, 화, 수, 목, 금 (5일) 주말 : 토, 일 (2일) 실제로 짧다. 주말을 길게 느껴지게 하려면... 평일 : 월, 금 주말 : 토, 일, 토, 토, 일, 2013. 6. 27. (유머)최신 골프유머 베스트 3 최신 골프유머 베스트 3 ★핸디캡 별 골프 기여도 ▷60타 골퍼는 나라를 먹여 살리고 ▷70타 골퍼는 가정을 먹여 살리며 ▷80타 골퍼는 골프장을 먹여 살리고 ▷90타 골퍼는 친구를 먹여 살린다. ▷그리고 100타 골퍼는 골프공 회사를 먹여 살린다. ★골퍼 미운놈, 미운년 시리즈 -미운 놈 1. 비거리 줄었다고 투덜대면서 제일 멀리 보내는 놈. 2. 거리 많이 내면서 숏게임에 실수가 없는 놈. 3, 공이 왔다 갔다 하면서도 파(par) 하는 놈. 4. 돈 한 푼 못 땄다고 궁시렁거리다가 막판에 싹쓸이 해가는 놈. 5. 매일 공치는데도 회사 잘 돌아가는 놈. 6. 새벽에 공치러 오면서 마누라한테 아침 밥 얻어먹고 왔다고 자랑하는 놈. -얄미운 x 1. '툭, 툭' 치는데도 멀리 보내는 x. 2. '아구구구.. 2013. 6. 27.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