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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요 해수욕장 운영 현황(개장일, 폐장일) 와우, 여름이다! ♪~ 이게뭐야 이여름에 방안에만 쳐박혀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해수욕장으로 떠나볼까?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 더위, 바다, 빙수, 아이스크림, 휴가, 해외여행 등 많이 있으시죠? 그래도 여름하면 생각나고 가보고 싶은곳은 해수욕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노래 전문인 가수 '쿨' 이 생각나더군요) 2023년 주요 해수욕장의 개장일(물론 다 개장했지만요) 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고 이용바랍니다. 아참, 폐장일 또한 알고 계셔야 하는데 보통 8월 15일 또는 8월 31일이니 미리 방문전에 체크해보시것이 좋을듯 합니다. 2023. 7. 30.
말의 차이_극_과_극 92) 가락국수와 우동의 차이 가락국수 우동 * 가락국수 : 발이 굵은 국수의 하나 예) 80년대 대전역에 정차하면 가락국수를 먹는 인파로 북적였다. * 우동 : '가락국수'의 비표준어 예) 휴게소에서는 라면과 우동이 인기다. * 용어설명은 국어사전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 클릭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2023. 7. 29.
썰렁유머 썰렁개그 짧은유머 모음(여름엔 썰렁유머 ㅋㅋ) 썰렁 유머 썰렁 개그 짧은 유머 머리가 복잡하고 뭔가 쉼이 필요할 때 웃음을 통해 잠시나마 잊고 싶을 때 날씨도 더운데 뭔가 소름 돋도록 추운 게 생각날 때 이럴 때 보시라고 준비한 썰렁한 유머를 50개 넘게 준비했으니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중학교는?.......냉방중 ▶ 세상에서 가장 생활지도를 잘 하는 학교는? ...단속중 ▶ 현재 짓고 있는 중학교는?.....건설중 ▶ 어쨋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님은?..노력중 ▶ 5더하기 9곱하기 2는? 오구오구 ▶ 돈이 늙으면? 할머니 ▶ 새가 좋아하는 나무는? 버드나무 ▶ 오락실을 지키는 수호신 용 두 마리는 뭘까요? 일인용과 이인용 ▶ 아수라 백작의 아들 이름은 무엇일까요? 아수라 장 ▶ 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뭘.. 2023. 7. 28.
(인물) 국민건강보험공단 제10대 이사장 정기석 (성명) 정 기 석(Ki Suck Jung) (출생년도) 1958년 (임기) 2023년 7월 10일~2026년 7월 9일(3년) (주요학력) ○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83)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91)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93) (주요경력)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특별대응단장 (‘22.07~‘23.05) ○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 (‘22.07~‘23.07)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91.03~‘23.07) ○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99.01~‘23.07) ○ 한림대학교 의료원장 (’18.04~’18.12)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본부장 (’16.02~’17.07) ○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장 (’12.01~’16.02) (상훈) .. 2023. 7. 27.
말의 차이_극_과_극 91) 코배기와 코빼기의 차이 코배기 코빼기 * 코배기 : 코가 유난히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예) 서양 코배기들은 코가 커서 불편하지 않을까? * 코빼기 : ‘코’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예) 평소에는 코빼기도 안보이다 선거철에만 열심히 한다. * 용어설명은 국어사전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 클릭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2023. 7. 26.
역 이름으로 본 썰렁 유머 유머는 언제 들어도 즐겁습니다. 물론 썰렁해서 참을 수 없는 소름(?) 돋는 유머가 있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오늘 하루 잠시나마 쉬어가고 웃고 갈 수 있다면 즐겁지 않을까요? 오늘의 유머는 역 이름으로 보는 썰렁 유머입니다. 가끔은 재치 있다는 역이름 들도 있으니 쭈욱~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친구따라 가는 - 강남역 ▶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 양력 설을 쇠는 - 신정역 ▶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 불장난하다 사고 친 - 방화역 ▶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역 ▶ 서울에서 가장 긴 - 길음역 ​▶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 일산역 ▶ 이산가족의 꿈을 이룬 - 상봉역 ​▶ 23.5도 기울어져 있는 - 지축역 ▶ 어떤 여자라도 환영하는.. 2023. 7. 25.
(인물)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제9대 회장 박민서 [성명] 박 민 서 (朴 旻 緖) [출생일자] 1957년 11월 23일 [소속기관]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임기] 2023.3.13 ~ 2026.3.12(3년) [주요 학력] 1985~1993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1980~1983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1975~1980 동국대학교 행정학 학사 1972~1975 목포고등학교 [주요 경력] 전) 국립목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전)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전) 민선 8기 전남도지사 공약위원회 공동위원장 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 전) 신안복지재단 이사장 전) EBS 한국교육방송 나눔 0700 운영위원장 현) 전남청렴사회민관협의회 공동위원장, 현)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수상내역] 2008. .. 2023. 7. 24.
말의 차이_극_과_극 90) 여위다와 여의다의 차이 여위다 여의다 * 여위다 : 살이 빠져서 수척해지거나 파리하게 되다 예) 한번 크게 아프더니 부쩍 여위어 보인다. * 여의다 : 일찍 사별하는 일을 겪다 예) 어머니는 일찍 남편을 여의고 자식 셋을 홀로 키우셨다. * 용어설명은 국어사전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 클릭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2023. 7. 23.
빵 터지는 짧은 유머 모음 빡빡한 삶에 웃을 일이 별로 없으시죠? 이럴땐 뭔가 낙(樂)을 찾아 떠나야 하는데 이럴땐 돈이 없죠-_- 그냥 빵 터지는 짧은 유머에 오늘 하루의 근심 걱정 털어버리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 해 보세요. * 다소 썰렁한 유머가 있음에 주의 바랍니다. 빵 터지는 짧은 유머 모음 2023.01.05 - [즐거울꺼리(게임,유머)] - (유머) 배꼽 빠지는 베스트 최신 유머 모음 2023.05.17 - [즐거울꺼리(게임,유머)] - 초등학생들의 재미있는 창작 시 모음 1. [좀 더 개기지] 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 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좌석에 학생이 앉아있었죠. 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해요. 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 2023. 7. 22.
mbc 창작동요제, 개요 및 대상 수상작, 사회자 현황, 숫자로 보는 동요제 동요 좋아하세요? 알고 계시는 동요 있으세요? 우리 모두의 귓가에 맑고 좋은 소리로 남겨져 있는 동요들~ 그럼 동요란 무엇일까요? 동요(童謠)-어린아이들의 감정이나 생각을 담아서 표현한 문학 장르의 하나(출처 : 다음백과) 예전부터 전래되어 오던 전래동요, 구전동요 등 많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창작동요 또한 많이 있습니다. 이는 창작동요제라는 행사를 통해 새로운 동요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것을 계기로 널리 불려지게 된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새싹들이다', '노을' 등은 오래된 동요임에도 아름다운 동요로 많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그럼 창작동요제 중에서도 mbc 창작동요제는 언제 개최되었고 어떤 노래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는지 쭈욱~ 살펴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mbc 창작동요제는 1983년~20.. 2023. 7. 21.
말의 차이_극_과_극 89) 텃새와 텃세의 차이 텃새 텃세 * 텃새 : 일년 동안 거의 한 지역에서만 살면서 번식하는 새 예) 우리나라의 텃새는 참새, 까치, 까마귀 등이 있다. * 텃세 : 먼저 자리잡은 사람이 뒤에 오는 사람을 업신여기며 위세를 떨거나 괴롭힘 예) 그 마을은 텃세가 심해서 타지 사람은 쉽게 발을 들이지 못한다. * 용어설명은 국어사전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 클릭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2023. 7. 20.
(오타) 추지현은 누구인가? #추자현찾기 7.18일자 모 기사에서 발견한 내용입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프로그램에서 4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추자현과 우효광의 모습 300회 특집으로 방영된 방송에서는 제1회부터 출연해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이 되어버린 추자현과 우효광에 대한 다정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잘 소개해주신 기사의 제목에서 순간의 실수(?)로 이름이 바뀌어버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추자현' 을 '추지현' 으로 잘못 표기한것이었습니다. 물론 실수할 수 있죠. 하지만 큼직한 글씨의 제목이다보니 너무 눈에 띄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늘~ 변함없는 두분의 사랑을 응원하며 기사를 쓰신 기자분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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