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68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는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휼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 2013. 1. 15. (유머) 게으른 내 남편이 좋은 점 10가지 1. 빨래를 안해도 된다. 옷이 다소 더러워도 전혀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다. 갈아입기 싫어해 내복 한 벌로 겨울을 난다. 2. 집안 청소도 안해도 된다. 구석구석에 먼지가 쌓여도 불평하지 않는다. 바빠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대청소를 하면 ‘참 부지런한 마누라’라며 뽀뽀도 해준다. 3. 반찬 투정을 하지 않는다. 메뉴 선정에도 까다롭지 않다. 설거지도 하라말라 참견하지 않아 생각날때 하면 된다. 4. 워낙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일요일이나 쉬는 날 등산, 낚시 등 놀러 나가는 법없이 방에서 뒹굴뒹굴하거나 TV만 본다.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다. 5. 게으르다보니 살과 친한 편이다. 마누라가 살이쪄도 뚱뚱하다고 비아냥거리거나 살 빼라고 잔소리도 하지 않는다. 6. 인내심이 강하다. 마누라가 대충 .. 2013. 1. 15. 약도_롯데월드, 키자니아 오시는길 2013. 1. 14. 롯데월드+아이스링크+스케이트대여= 15,000원? 롯데월드 대박~ 자세한 내용은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을 참고해주세요. 2013. 1. 14. 약도_혜화동 선돌극장(오시는길) 주 소 : 서울 종로구 명륜1가 46-11 (혜화로5길 5) 전 화 : 02-747-3226 좌석수 : 130석 2013. 1. 11. 약도_이룸센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오시는길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으로 오시는 길 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3. 1. 10.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물품 지원사업 공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넷 www.bokji.net 을 참고해주세요. 2013. 1. 8. 약도_대학로 AN아트홀 오시는길(구, 질러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3. 1. 8. 포복절도 뮤지컬 <넌센스2> 에 무료로 초대합니다.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는 무료로 초대합니다. 2013. 1. 8. 해독 다이어트 프로젝트, 특허받은 청인으로 시작하세요.. 특허받은 제조비법으로 만들었다는 이 상품의 특별혜택은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3. 1. 8. 지역별 사투리의 차이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서울말도 사투리???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 :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내좀 보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표준어 :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리 와유."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2013. 1. 7. 영화같은 실화 '인연' (역시 평소에 잘해야....)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 이야기입니다. 1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일부가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처)로 휴식을 취하러 간 시간이었습니다. 서씨가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객실을 한 바퀴 도는데 할머니 한 분이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며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서씨가 다가가 여쭸습니다. “도와드릴까요? 할머니 어디 편찮으신 데 있어요?” 할머니는 잠시 아주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서씨 귀에 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가씨~ 내가 틀니를 잃어 버렸는데, 어느 화장실인지 생각이 나지 않아. 어떡하지?” 서씨는 “제가 찾아.. 2013. 1. 3.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