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67 생활의 지혜 46가지(21~30가지) 21,...너무 짠 음식맛을 약하게 만드는 법 이미 다 만들어진 음식에 간이 너무 짤 땐, 식초 몇 방을을 떨어뜨려 주면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러워 집니다 22..청양 고추 만진 후 손에 남은 매운 기운 없애는 법 청양 고추를 만진 후 오랫동안 매운 기운이 손에 남아있어, 피부가 화끈거렸던 경험이 있다면 이럴 경우 청양고추를 만진 후 손을 쌀뜨물로 씻으면 매운 기운이 사라집니다 또한 고추를 담은 반찬통의 매운 기운도 쌀뜨물에 담갔다 씻으면 쏙 빠져 다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3..무우 속이 비었는지 감별법 무를 고를 때 속이 비었는지를 확인 하려면, 무 잎을 잘라 그 단면이 파랗고 생기 있으면 속이 꽉 찬 것이고, 단면이 허옇게 되어있다면 속이 빈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24..... 2010. 4. 21. 생활의 지혜 46가지(11~20가지) 11...호두 쉽게 까는법 호두를 소금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 껍데기는 잘 부서지고 알맹이는 잘 쪼개지지 않아 요리하기 좋아요 12...남은묵 싱싱하게 먹는법 남은 묵이 말라버렸을 때는 살짝 데치기만 하면 새로 한 묵처럼 말랑말랑~ 꼬들꼬들~ 해 집니다.. 13...딱딱한 콩 부드럽게 먹는법 콩은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이럴 때는, 콩을 삶을 때 천일염1%를 첨가하면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질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에도 도움을 줍니다 14...매밀가루 반죽하는법 메밀가루는 끈기와 탄력이 부족해 잘 뭉치지 않고 쉽게 풀어집니다 이럴 땐 전분이나 달걀흰자위를 살짝 섞어주기만 하면 메밀 가루가 잘 뭉쳐져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요 15....더덕 껍질 액체 안 묻어나게 벗기고 싶을때 더덕은 껍질을 벗길때 .. 2010. 4. 21. 생활의 지혜 46가지(1~10가지) 1.....마늘을 쉽게 까는 방법 요즘 마늘이 제철이죠 마늘 뿌리부분을 0.5mm자릅니다.전자렌지에 마늘을 넣고 30초가량 돌립니다.. 꺼내서 머리만 살짝 눌러주면 마늘 알맹이가 쏘~옥 빠집니다 이렇게 하면 마늘을 쉽게 빨리 깔수 있을 뿐더러 눈물,콧물,손이 짓무르는것을 막을수 있답니다.. 2..양파 쉽게 까기 양파껍질까면서 양파 썰면서 눈물 한번 안 흘려본 주부님들 없으시죠? 저도 양파 까면서 자주 울었습니다... 양파를 잠시 물에 담가두었다 꺼내서 살짝만 껍질을 문질러도 손쉽게 벗길 수 있어요 양파의 매운 성분도 물에 녹아 사라져 양파를 깔 때 눈물이 나거나 손이 매운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3.마 가렵지 않게 껍질 벗기는법 마 껍질을 벗길 때 손이 가려운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식용유를 조금 .. 2010. 4. 21. '섹스볼란티어' 극장 개봉 없이 온라인 무료 상영 장애인의 성적권리를 다룬 영화 '섹스볼란티어'가 극장 개봉 없이 온라인에서 무료로 상영됩니다. 영화를 만든 조경덕 감독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영화시장이 상업성이 약하다는 이유로 개봉에 난색을 보이는 상황과 온라인 불법 다운로드가 만연한 현실을 고려해 영화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상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말이지 정말 유익한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건 좋은일이지만 돈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극장에서 상영도 하지 못하는 현실이 문제입니다. 더구나 이 영화는 장애인의 성에 대해서 꼬집으며 자원봉사라는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분야를 조심스레 건드리며 시작했던 영화이니 더욱 안타까울뿐이죠~ 영화에 투입된 3억여원의 제작비도 그렇지만 장애인으로써 촬영에 임한 배우들과 홍유진.. 2010. 4. 21. 스마트폰 듀얼터치폰(3G+) 가 공짜랍니다. 요즘의 대세는 스마폰인듯하다 누구나 손안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근데 난 없다.. 번호가 017 이라 2G+ 폰이어야 하는데 요즘 스마트폰은 다~~~~ 3G+폰이니까... 혹시 구글폰을 아시나요?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계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하여 만들고 OEM으로 제공하고 있는 업체가 HTC라고 하는데 바로 그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랍니다. 슬라이드형식으로도 제공되고 터치식으로 제공되는 기능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는 있지만 아직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무료라는 장점!! 신규, 번호이동 가입은 무조건 공짜! 기기값+가입비+USIM= 다 꽁짜 기존에 SKT를 사용하는분들의 기기변경은 중고값에도 구입이 어려운 단돈 5만원뿐~ 기존 요금제도 그대로 사용가능하니 나름 메.. 2010. 4. 21. 독립지사 후손 돕기 바자회가 열린답니다.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진 독립지사들의 미망인과 후손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열린다. 아름다운가게(이사장 김문환)와 광복회 서대문지회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공원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지사 가족들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에는 광복회 회원들이 2,0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으며, 기증자들이 직접 판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한편 바자회 수익금은 윤창호 독립지사의 미밍인인 홍순옥 여사(80세)의 의료비와 이현주 독립지사의 아들인 이영호(69세)씨의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의:(02)3676-1009 믹시: gpEL_JXRy56hj-DcAk0b_yA0rvNpy1WXg9smJ6Zee2o, 2010. 4. 21. 장애인보험 활성화 1년...“가입 거절 여전하다" 지난해 장애인 전용보험 827건 판매 불과..."보험료 국가 보조 방안 필요"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지난해 장애인과 장기기증자의 보험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가입 시 차별을 받지 않도록 감독을 강화키로 했음에도 불구, 여전히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는 지난해 5월 장애인에 대한 보험가입 거절 등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소지가 있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금융감독 차원에서 해당 회사와 행위자를 엄중 문책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 조치키로 했다. 자세한내용은 아래주소를 클릭해주세요(출처: 복지타임즈) http://www.bokjitimes.com/paper/news/view.php?newsno=10099 믹시: gpEL_JXRy56hj-DcAk0b_yA0rvNpy1WXg9smJ6Ze.. 2010. 4. 21. 술이 좋아 먹는건지? 모델이 이뻐서 먹는건지?? 스타모델들 잘 생각해보세요?! 술이 좋아서 드세요? 그럼 같은 술만 꼭 드시나요? 꼭 그렇지는 않죠? 가끔은 술집에 붙어 있는 술의 모델을 보면서 입맛(?) 다시고 그 술 시켜서 먹어 본 적, 없으세요? ㅋㅋ 근데 그 술의 모델들이 이렇게 많고 이쁘고 쭉쭉인지는 여태 몰랐어요~ 최근 기억나는 사람은 처음처럼의 이효리, 참이슬의 하지원 이었는데... 아, 맞다! 참이슬의 새로운 모델 이민정, 참소주에 손담비 그외에 채연, 정려원도 있구나... 진짜 이쁜 모델들 많으니 이 모델들 생각하며 오늘 소주한잔 어때요? 솔직히 말씀드려 영화 해운대 보고나서 한동안 하지원이 모델로 나온 참이슬만 찾아가면서 먹은 적 있습니다....^-^ 아참, 인기배우들은 술, 화장품의 모델로 발탁되어 인기의 척도라는데... 어느 카페에서 보고 .. 2010. 4. 21. 성질 급한 노처녀 저 이걸 단순히 읽어내려가다가 끝판에 상상되면서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진짜 재밌어요~ ============================= 어느 섬마을에 사는 노처녀에게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 노처녀는 아침부터 때 빼고 광 내고 정성을 들인 다음 마지막으로 미용실을 찾았다. 앗,근데 배 떠날 시간이 다 되어가는 게 아닌가. 얼른 마무리를 하고 선착장으로 달려갔다. 그 배를 놓치면 그녀는 평생 후회하며 살 것 같아 젖먹던 힘까지 내서 눈썹이 휘날리도록 뛰어갔다. 아뿔싸! 근데 이를 어쩌나! 벌써 배는 떠났는지 부두에서 2m 정도 떨어져 있는 게 아닌가? ‘저거 놓치면 안 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거는꼭 타야 되는데.. 그리고 그녀는 하이힐을 벗어 양손에 쥐고 배를 향해 돌진.. 2010. 4. 21. 임수경의 One Corea로 가는 티켓 이런방송도 있었네요~ Corea의 이름을 걸고... 역사를 생중계하는 살아있는 방송! 라디오 21입니다!! 지금 이 시각, 라디오 21에서는 임수경의 nulle Corea!! (12시~14시) 통일의 꽃 임수경이 전하는 "대한민국 하나되는 그 날을 위해" 오늘은 민족21 취재부장 정용일님과의 특별한 데이트 !! 통일 얘기 및 오늘의 핫이슈들 함께 나눠봅니다. 라디오21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www.radio21.tv/ 2010. 4. 21. 국은주- 복지부 공무원 26년 정리 “7~8년 전부터 출마 권유가 있었지만 고사했었다. 스스로 준비될 때를 기다렸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국은주 후보는 지난 2월 24일 전화통화에서 “당시까지만 해도 정치는 남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도전적인 삶을 인생 목표로 정하고 난 후 정계 진출을 꿈꾸게 됐다”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공부하고 준비했던 것이 변화와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응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국 후보는 보건복지부 공무원으로 26년간 근무했고 3월 2일자로 사직했다. 장애인으로서 체육에 관심이 많았던 국 후보는 복지부 내에서 장애인 문화체육과 복지 쪽 업무를 담당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는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북부사회복지 정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를 전공해 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2010. 4. 21. 좋은글- 철새 철 새 구연배 詩 황도의 기울기를 어떻게 알았을까 여름 숲의 새들 무리지어 날며 떠날 채비를 한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광막한 언덕에 노래를 더하고 잊혀진 나무와 꽃들을 기쁘게 하더니 풀잎 끝에 차가운 이슬 맺히고 그늘마다 서늘한 깊이를 더하는 처서 아침, 훌훌 털고 숲을 빠져나간다. 다 있어도 노래가 없으면 삭막한 세상 잔치에 짧게 때로는 길게 따뜻한 풍경이 되게 했던 새떼들.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는 듯 집 한 채 갖지 않은 두견이 울음 한 번 울어 주지 않고 휙! 허공을 긋고 멀리 사라진다. 떠나는 것은 새들인데 나만 슬피 회한을 갖는다. 저만치서 가을이 걸어온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2010. 4. 20.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1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