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REA 늬우스

동해’를 ‘Corea Sea’로 표기해야한다

by 서울나그네 2010. 4. 27.

정말 공감하는 말중에 하나입니다.
Korea 에서 Corea 를 찾고 독도를 찾는 길~ 우리 땅,  우리 바다, 우리 영토를 지키는길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코리안 배달겨레 끼리 말할 때는, 동해 서해 남해 라고 말한다. 나라땅 지도를 그릴 때는 UN이 사용하는 UN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지도에는 반드시 나라이름이 들어가야 한다. ‘동해’를 ‘Corea sea’로 표기하면 옛날 프랑스에 등록된 나라이름 Corea를 사용하는 것이 되어서 좋다. ‘C+orea’가 늙은 나라로 되어서 더욱 좋다는 말이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코리아 바다’라고 하면 좋으리다.

독자 여러분 자팬을 보시오. 그들은 일찍부터 ‘일본해(日本海)’라고 표기하지 아니하고, Japan sea라고 표기해 왔소이다. 국제 용어가 Japan이었기에 그들이 Japan sea로 표기했던 것이다. 그들이 일본해라고 표기하고 싶었지만, Japan sea라고 표기했던 것이다. 눈을 넓게 뜬 것이다. 코리안은 ‘우리동쪽바다’라는 ‘우리 우리 우리’라는 말 만을 하다가 나라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나라를 찾게 된 광복 후에도 계속 ‘우리 우리 우리’라고 하면서 우물안 개구리로 되고 있다. 이렇게 만든 책임자가 최현배였다.

최현배는 ‘한글’이라는 바보멍청이말을 만들어 사용하다가 보니 그 결과 말뜻이 깨어지는 세상을 만들고 말았다. 광복후 조선어학회장 최현배가 아무런 발명을 하지 않은 채 ‘조선어학회’라는 학술용어로 된 마땅한 이름을 버리고 그것을 ‘한글학회’라는 바보멍청이말로 바꾸어 계속 학회장을 했다. 말학회를 버리고 글학회를 만들었으니, 딱하게 된 것이다. 말학회(語학회)는 꼭 있어야 되고, 글학회(文학회)는 없어도 되는 것이다. 잘못된 첫 단추가 여기에 있게 된 것이다.

코리안은 코리아 바다라고 표기하고, 자팬은 자팬 바다라고 표기하면 양쪽이 모두 맞게 된다. 그 바다를 두 나라가 공동으로 소유하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코리아 바다를 동해라고 표기하면 ‘Dong sea’로 된다. Dong이라는 나라가 UN 용어에 없기에 그 바다가 Japan 바다로 되는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는 시야가 넓지 못해서 언제나 우리 우리라는 말을 하다가 손해를 보게 된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면 학술용어를 사용할 줄 모른다. 한글이라는 말이 학술용어로 되지 못하고, ‘우리말’이라는 것이 학술용어로 되지 못하고, 한국어라는 것이 학술용어로 되지 못한다. 아메리카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English라는 교과서를 받게 된다. 아메리카 랭귀즈라는 말이 학술용어로 될 수 없기에 잉글리시로 된 교과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잉글리시를 사용했던 사람들이 아메리카를 세웠기에 아메리칸은 잉글리시어족으로 되는 것이다. 학술용어는 뿌리를 말하는 것이다. 한국어라는 말 역시 학술용어로 될 수 없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1897년에 생긴 것이어서 한국사라는 이름으로 세종시대를 기술할 수 없게 된다. 시간불합으로 되면 그 글이 바보글(痴文)로 된다.

학술용어가 ‘코리아’ ‘코리안’이다. 코리아 코리안을 번역하면 안 된다. 올림픽 용어가 코리아이고, UN용어가 코리아이다. 부산에 ‘코리아 부산바다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된 집이 세워지고, 서울에 ‘코리아 호텔’이라는 집이 세워지면 좋겠다.

“자팬이 Japan sea로 표기하지 아니하고, 서해(西海)로 표기했다”고 하면서 분격하는 코리안이 있다. 나라 사이 지도는 서로 똑같이 UN 용어로 표기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대학교에 없었기에 그렇게 된 것이다.

히스토리를 일본과 공동으로 연구하자고 하는 대학교 교수자가 많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나라돈을 먹으려고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다. 히스토리는 자기나라를 리롭게 기술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대학교에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히스토리를 수학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학교 교수자로 되어 있다. 수학은 셰계 만방이 공통으로 되는 학문이고, 히스토리는 혼자서 자기나라를 리롭게 기록하는 학문이다. 수학은 세계인류가 공동으로 연구하는 것이고 히스토리는 혼자서 기술하는 학문이다. 나라일을 보는 눈을 먼저 정해 두고 그 눈으로 자기나라를 리롭게 적어 나가는 것이 히스토리이다.

공자가 자기나라 로(魯)나라 역사를 기술하고 그 책이름을 ‘춘추(春秋)’라고 하고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오직 춘추라는 그 글 때문일 것이고, 나를 허물할 사람이 있다고 하면 오직 춘추라는 그 글 때문일 것이다”라고 했다(맹자6권). 히스토리를 혼자서 기술한다는 것을 가르친 사람이 공자였다. 히스토리를 혼자 기술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대학교 교수자가 없었기에 코리아 히스토리를 자팬과 공동으로 연구하자는 장사꾼 교수자가 나오게 된 것이다. 나라일을 혼자서 기술하자면 view가 앞서 서 있어야 한다. 사관이 없이 기록한 것은 장사꾼이 만든 잡지로 된다. 자기나라를 업신여기면서 기술한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히스토리가 되지 아니한다.

코리안이 서해를 표기할 때는 Corea west sea로 표기해야 되고, 남해를 표기할 때는 Corea south sea로 표기해야 된다. 배달겨레 끼리 말할 때는 동해 서해 남해로 말해도 좋다. 지도 표기는 반드시 UN용어로 표기해야 된다.

려증동/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출처: http://cafe.daum.net/daegusubwayreaders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