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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사협회22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 류시문 후보 당선 제19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을 뽑는 선거에서 기호 1번 류시문 후보가 당선됐다. 류시문 후보는 25일 치러진 ‘제19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 결과, 총 선거인단 1만 718명 중 6,795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45%에 해당하는 3,055표를 얻어 2,560표(37.7%)의 오흥숙 후보와 1,143표(16.8%)의 조승철 후보를 따돌리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무효표는 37표가 나왔다. 류시문 후보는 선거기간 중 ‘회원을 지키는 이익단체’를 공약 타이틀로 내걸고 ‘임기내 150억 규모의 사회복지사회관 건립’,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개인부담 면제’ 등을 약속한 바 있다. 류시문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2014. 3. 7.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홍보동영상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홍보동영상입니다. 많은 관심으로 이용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2013. 8. 21.
정부는 사회복지사 죽음 책임지라 정부는 사회복지사 죽음 책임지라 최근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 살인적 업무 폭주를 호소하며 잇따라 자살한 사건과 관련, 사회복지계가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에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원로회는 20일 성명에서 “늘어나는 복지정책과 함께 이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의 인력 수급과 근로환경 개선, 처우보장은 동일선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그러나 연달아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건들에 비추어 볼 때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전무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로회는 “우리는 더 이상 소중한 후배 사회복지사들이 과중한 업무로 생명을 잃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며 “정부는 이번 사태에 대한 원천적 책임을 지고 허울만 있는 미봉책으로 일관한 것을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사회.. 2013. 3. 28.
정책토론회 <한국 복지정책의 쟁점과 방향> 안내 및 참가신청서 * 동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참가신청서(안내문에 포함)를 작성하시어 FAX(02-3273-0996, 02-719-5643)로 보내주시면 준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문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개발부 (☎ 02-2077-3922∼3) 2011. 9. 15.
2011 제2회 한국사례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 2011. 6. 3.
박용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 임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공고 제 2011 - 01호 관련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 임명 공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을 정관 제51조제2항에 따라 제3차 임시이사회(5.23) 승인을 거쳐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2011. 5. 23.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1. 임 명 자 : 박용오 2. 주요이력 :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본부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 연세대학교 가양4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3. 임 명 일 : 2011년 6월 1일 2011. 6. 2.
조성철 제18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22일 취임식 조성철 제18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조성철 회장은 지난달 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진행된 선거에서 선거인단 512명 중 395명이 투표한 결과 139표를 얻어 최다득표 규정에 따라 당선이 확정돼 17대에 이어 연임에 성공했다. 조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사회복지사가 중심이 되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실현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의 법적 위상강화와 복지증진, 특히 내년에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출범을 꼭 실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철 회장의 임기는 2011년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출처: 복지뉴스 / 김인수 기자 [블로그/이메일] 2011. 3. 17.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제3대 박용오원장 취임 보건복지부는 7월 1일자로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의 제3대 원장으로 박용오원장을 임명하였다. 신임 박용오 원장은 연세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본부장을 역임하여 사회복지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었다.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사업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동을 주는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을 만들고,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질적인 부분에 획기적인 개선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분으로 국내 사회서비스의.. 2010. 7. 15.
사회복지사법 제정 추진 중,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조성철 회장 1문 1답 조성철(59)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은 22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법 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사회복지사의 날(4월22일)'은 사회복지 상담은 물론 노숙인 보호, 의료복지, 사회복지관 운영, 정신질환자 및 한센병력자 사회복귀 사업 등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이날 기념식과 전국사회복지사 축구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천안함 사고로 모든 행사를 6월로 연기했다. 임기 3년째를 맞이한 조 회장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7만5000여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사회적인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교육, 채용, 직무, 신분보장 처우 등을 개선하기 위해 법과 .. 2010. 4. 23.
보건복지부, 의료·복지 등 복수차관제 도입해야 한다. 보건복지 체계 정립을 위해 보건복지부도 ‘복수차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33개 사회복지단체와 대한의사협회 등 6개 보건분야 단체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건복지부가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를 위해 제2차관직을 신설, 1차관은 사회복지정책, 2차관은 보건의료정책을 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들 보건ㆍ복지분야 단체들은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는 같이 놓고 고민하기에는 그 업무의 성격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업무간 연계성 또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과거처럼 본건의료와 사회복지 분야를 전통적인 시혜적 개념으로 치부하지 말고 국가경쟁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산.. 201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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