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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울꺼리(게임,유머)147

여자들의 뻔한 10가지 거짓말 여자들의 10가지 거짓말 ▷10위 = 나,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9위 = 궁합? 나 그런거 안 믿어!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열두군데 궁합보러 다닌답니다) ▷8위 = 예쁜 친구 소개해 줄게. (단 나보다 예쁜 친구는 빼고) ▷7위 = 나 하나도 안 고쳤어. 자연산이야. (성형외과 의사와 안부도 주고받는답니다) ▷6위 = 어머나! 벌레야!무서워라. (집에서는 바퀴벌레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5위 = 화장 하나도 안한 건데. (할 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 바른 겁니다) ▷4위 = 난 너무 살쪘어. (허리 24인치에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3위 = 그냥 아는 오빠야.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뽀뽀도 한답니다) ▷2위 = 네가 첫 남자야. (축하합니다.. 2011. 10. 13.
유머_맹구의 중고차 중 고 차 맹구가 자신의 오래된 차를 팔려고 했다. 하지만 맹구의 차는 25만㎞나 달린 헌차라서 아무도 사려고 하지를 않았다. 맹구가 하루는 친구에게 고민을 얘기하자 친구가 말했다. "한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 이건 불법이야." "괜찮아! 차만 팔 수 있으면 돼!" "좋아, 그럼 이 사람에게 연락해 봐. 내 친구인데, 자동차 정비소를 하거든. 내가 소개했다고 하면 숫자를 5만으로 고쳐줄 거야. 그럼 팔기 쉬워질거야." 몇 주 뒤에 친구가 맹구에게 전화를 했다. "차 팔았니?" "아니. 왜 차를 팔아? 이제 5만㎞밖에 안됐는데?" 2011. 9. 30.
유머_남편의 여자(?) 아내는 잠을 자다가 눈을 떠서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 '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리지만 전화의 목소리는 여자가 맞다'. 아내는 계속 자는 척을 했다. 남편이 옷을 걸치고 나가려 할 때 아내는 소리를 버럭 질렀다. ' '도대체 어떤 년이야?' 남편은 순간 당황하며 말했다. '옆집 아줌마!'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 '아이고 이 나쁜 놈아! 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 내가 그년 보다 못한 게 뭐야 모냐구!' '뭐라는 거야? 빨리 가서 빼고 올게.' '뭐? 빨리 하고 온다고? 아이고 분해라. 암튼 지금 나가면 다시 못 들어와! 나가지마?' '나가지 말라고?' '그래!.. 2011. 9. 2.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강풀의 웹툰 <조명가게> 입니다. 아직 못보신분 계세요? 스릴있게 전개되고 있는데 지난번 4화 이후에 작가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며칠 지연되었던 적도 있었답니다. 지금 확인하세요~~ 6화 2011.08.29 5화 2011.08.25 4화 2011.08.18 3화 2011.08.15 2화 2011.08.11 1화 2011.08.08 2011. 8. 31.
사랑(?)이 듬뿍 담긴 색다른 초밥이네요 ^^ 누구신지 간식을 좋아하는분이 아니라면 드실땐 고역이겠죠!! 2011. 7. 25.
외도하시는 남편분들 참고하세요! 2011. 7. 7.
이야~ 이거 좋은 아이디어인데요...골라서 드세요!! 이렇게 4종 세트가 다 필요는 없지만 한대쯤은 들여놓으셔도 좋을듯.. 물론 주당님들께만 해당되겠음다....크하하!! 근데 물만 나오는건 생수기니까.. (왼쪽부터) 소주기, 백세주기, 산사춘기, 맥주기(또는 카스기) 로 명명해야 할까요? 2011. 4. 18.
배삼용의 만담 2011. 3. 14.
제가 진짜 재밌는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넘 웃겨요) 불쌍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ㅋㅋㅋ 2011. 1. 7.
술이란 이런건가요? 2010. 11. 19.
[유머] 공포영화 2010. 11. 11.
재미있는 엽기사진 유머 모음 덩치에서 밀리는데 어떻게 할 것이며 힘없는 아기가 어쩌겠습니까? 다용도로 쓰이는 장바구니지만 장바구니 없는 엄마는 힘이 듭니다. 그러나 손자의 장난감을 운전하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깔린 자는 할 말이 없기에 무엇으로 누르던 눌려야 하는데 가만히 보니 앞에 세 자가 누르네요. 그런데 물포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ㅋㄷ 대가리에 눌리는 게 났겠지요? 쌩쌩한 노인네들도 계십니다. "헤이, 아가씨! 데이트 한번 하자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중앙에 줄을 긋고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싸움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지면 쫓겨나는 신세가 됩니다. 끼이지도 말아야 합니다. 못 빠져나오는 수가 생깁니다. 뒤집혀서 꽉낀 거북이 살려! "어딜 만져! 죽을래!" "고추 많이 컸는지 만져보자!" "나도 .. 201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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