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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데뷔 40주년기념 <영국 아바걸스 내한공연>할인초청 안내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 만원의 행복을 느껴보세요!! 2014. 5. 22.
기차의 맨뒷칸 창밖으로 바라보이는 여유!! 기차의 맨뒷칸 창밖으로 바라보이는 여유!! 지금 평온하신가요? 2014. 5. 22.
(약도) 한전아트센터 오시는길 2014. 5. 21.
플라잉뮤지컬 <두리둥실 뭉게공항>무료초청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는 무료로 초대한답니다. 2014. 5. 21.
[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 아빠는 한시간에 얼마에요? 아들: 아빠, 나 뭐하나만 물어봐도돼? 아빠: 그럼, 뭔데 아들: 아빠는 한시간에 얼마나 벌어? 아빠: 그건 네 일이 아니잖아 그게 왜 궁금하니? 아들: 그냥 알고싶어서...한시간에 얼마버는지 알려주면 안돼? 아빠: 그녀석 참, 아빤 한시간에 십만원 번다 아들: 아! 아들: 그럼 아빠 나 오만원만 빌려줄수있어? 순간 아버지의 기분이 나빠졌다. 아빠: 너 이녀석 그돈으로 장남감이나 또다른 쓸데없는걸 사려고 아빠한테 얼마버냐고 물어본거니? 그런 한심한 질문이나 할거면 당장 방에 올라가 가서 네 행동에 대해 반성해, 아빠가 네 철없는 꼴이나 보려고 맨날 죽어라 열심히 일하는줄 알아? 아들은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아버지는 점점더 화가 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용돈 한푼 받으려.. 2014. 5. 20.
한국자원봉사학회 2014 춘계학술세미나 안내 한국자원봉사학회 2014 춘계학술세미나 참석안내입니다.국내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하여 많은분들의 참석을 기대할께요~~ 2014. 5. 15.
의료상담만 받아도 건강이 쑥쑥!(의료복지서비스,2014-05) 자세한 내용은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을 참고해주세요. 2014. 5. 12.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사회복지시설 편] 참고 안내 실무에서 활용가능한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사회복지시설 편] ▢ 이 가이드라인의 저작권은 보건복지부 및 안전행정부에 있음. ▢ 개인정보보호 교육 목적으로 이 가이드라인을 활용 (인용, 편집 등 포함)하고자 하는 경우 - 다음과 같이 가이드라인 명 및 저작권 보유기관을 표시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사회복지시설 편] 다운받기 ○ 자 료 명 :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사회복지시설 편] ○ 총페이지 : 137 page ○ 저 자 : 보건복지부, 안전행정부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 문의안내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교육연수실 02-2077-3928 ○ 참고사항 : 사전 승인 없이 내용의 무단복제를 금함. ○ 주요목차 Ⅰ. 가이드라인의 개요 1. 발간배경 2. 발간목적 3. 가이드라인 구성 Ⅱ. 이용자·입.. 2014. 5. 2.
슬픔을 위로하는 루이스 초이의 ‘기억의 서곡’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의 정규 1집 앨범 ‘기억의 서곡(The Overture of memory)’이 발매됐다. 지난 18일 멜론, 지니 등 각종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 그의 새 앨범에는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에 가사를 얹은 'Aria for Louis'와 창작곡 '추억(Remembrance)' 등 국내 유일의 소프라노 카운터테너인 루이스 초이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는 9곡이 수록됐다. 서정적이며 우수에 찬 멜로디에 얹혀진 그의 맑고 투명한, 때로는 우아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는 국가적 재난을 당해 슬픔에 빠진 우리들에게 작은 위로를 선사한다. 특별히 이번 앨범 제작을 위해 체코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와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참여해 깊은 울림을 더한다. 국내 최초의 카운터테너 연주학 박사학위 소.. 2014. 4. 30.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튤립 세상 봄 나들이> 5월 할인 초청 자세한 내용은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을 참고해주세요. 2014. 4. 25.
세월호에 탑승했던 당신들이 돌아올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 꼭 돌아오세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선생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4. 4. 25.
(좋은글) 아버지 사랑(지게에 아버지를 모시고 금강산을 오른 한 아들의 이야기) 아버지 사랑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이 한 언론사의 독자투고란에 라면서 인터넷상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둔 평범한 가장 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이씨를 인천에서 23일 만났다. 금강산 가문, 1만2000봉 8만여 남으개 암자가 있다던 디…." 지난 봄, 아버지 이선주(92) 씨가 독립기념관 나들이 길에 언뜻 금강산 얘기를 꺼내셨다. 한 해 전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내신 아버지가 적적해하실까 싶어 한창 산으로 들로 모시고 다니던 때다"중학교 다닐 적에 집에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왔지요 충남 서산 빈농.. 201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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