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70 에버랜드 호러 할로윈 대축제 영상 무서울까요? 재밌을까요? 2010. 10. 14. 정말 재미있는 사진들 모음 찍으신분들과 모아서 정리하신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재미있는 "사진" 엘리자벳 테일러 2010. 10. 13. 한방에 웃기는 유머들 한방에 웃기는 유머^^*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다음주 자장면 가장 뜨거운 과일은?------------------------ 천도복숭아 춤 같이 추시겠습니까?’를 충청도 사투리로 하면?→-------------------- 출 텨? 보신탕 드실 줄 아시나요?’의 충청도 사투리는?→ -------------------개 혀? 가장 소중한 금 세가지는?→ -----------------------황금, 소금, 지금(present)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아버지께서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어제 사왔다.. 오늘 또 사왔다.. ------------------.. 2010. 10. 12. 막걸리의 오덕(五德)과 삼반(三反) 막걸리의 오덕(五德)과 삼반(三反) 조선조 초의 명상 정인지(鄭麟趾)는 젖과 막걸리는 생김새가 같다하고 아기들이 젖으로 생명을 키워 나가듯이 막걸리는 노인의 젖줄이라고 했다. 정인지를 비롯 문호 서거정(徐居正), 명신 손순효(孫舜孝)등은 만년에 막걸리로 밥을 대신했는데 병없이 장수했다. 노인의 젖줄이라 함은 비단 영양 보급원일 뿐아니라 무병장수의 비밀을 암시하는것이 되기도 한다. 조선조 중엽에 막걸리 좋아하는 이씨 성의 판서가 있었다. 언젠가 아들들이 "왜 아버님은 좋은 약주나 소주가 있는데 막걸리만을 좋아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이에 이판서는 소 쓸개 세 개를 구해 오라 시켰다. 그 한 쓸개 주머니에는 소주를, 다른 쓸개 주머니에는 약주를, 나머지 쓸개 주머니에는 막걸리를 가득 채우고 처마 밑에 매어 .. 2010. 10. 12. 약도_CGV 안산 오시는 길 2010. 10. 1. 약도_성균관대학교 새천년관 2010. 9. 30. 약도_경기도 수원, 장안구민회관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노송갤러리[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888 장안구민회관 전화 : 031-240-3000 2010. 9. 30. 2010 테오얀센 전 < 살아있는 거대 생명체 >무료초청행사가 있답니다. 살아있는 거대 생명체를 제작하고 있는 키네틱아티스트 테오얀센 이 세계 최대, 국내 최초로 실시하는 공연에 무료로 초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bokji.net 을 참고해주세요 빠르게 내용을 보실때에는 http://bit.ly/bi7j3S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2010. 9. 30. 약도_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오시는길입니다. 2010. 9. 30. 약도_용산문화예술회관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34-87(반포로 239) ○ 전화번호: 02-2199-7260 2010. 9. 29.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 1999년 예술의전당에서 첫 콘서트를 시작한 이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공연계의 스테디 셀러에 초대한답니다. 공연장소는 예술의전당이며 정상금액은 R석 100,000원 S석 80,000원 A석 50,000원 B석 30,000원이네요~ 무료초대의 기회를 누려보세요!! 신청하기: http://www.bokji.net 2010. 9. 27. 할머니의 재치만점 비밀번호 ^.^ 웃는 사람에게는 많은 복이온다 재치만점의 비밀번호 #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묻는다.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 비둘기 "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9999" 할머니 재치에 박수를~~~ 2010. 9. 27. 이전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1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