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70 약도_영등포 타임스퀘어(오시는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타임스퀘어내에는 CGV 팝아트홀도 있답니다. 2011. 10. 17. 우문현답 16가지 정말이지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ㅏ....^_^ 우문 현답 ♣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이지요. ♣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쓸데가 없는 여자지. ♣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놓고 카바레에서 춤추고 나오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장은 다 봐 놨으니까 볼 장 다 본 여자지. ♣ 처녀보다 유부녀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이 사람은 산부인과 의사지요. ♣ 뱃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나라 .. 2011. 10. 14. 여자들의 뻔한 10가지 거짓말 여자들의 10가지 거짓말 ▷10위 = 나,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9위 = 궁합? 나 그런거 안 믿어!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열두군데 궁합보러 다닌답니다) ▷8위 = 예쁜 친구 소개해 줄게. (단 나보다 예쁜 친구는 빼고) ▷7위 = 나 하나도 안 고쳤어. 자연산이야. (성형외과 의사와 안부도 주고받는답니다) ▷6위 = 어머나! 벌레야!무서워라. (집에서는 바퀴벌레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5위 = 화장 하나도 안한 건데. (할 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 바른 겁니다) ▷4위 = 난 너무 살쪘어. (허리 24인치에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3위 = 그냥 아는 오빠야.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뽀뽀도 한답니다) ▷2위 = 네가 첫 남자야. (축하합니다.. 2011. 10. 13. 국악과 타악의 오묘한 조화! 퓨전국악 <초원의 신기루>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는 무료초청한답니다. 2011. 10. 12. 윈도우7 프린터를 공유해서 xp도 비스타도 쓰는데 문제가 될 때 윈도우7 에서 프린터 공유를 하려다가 안잡혀서 고민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저희도 고민 좀 했는데 아주 쉽게 잘 풀어놓은 블로그가 있서 소개해 드리오니 참고하셔서 원활한 컴퓨터 활용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블로그(클릭)를 참고해주세요. 2011. 10. 12. 약도_용산전쟁기념관(오시는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1. 10. 12. 전시의 신화 <오리지널 인체의 신비>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는 무료로 초대한답니다. 2011. 10. 12. 홈플러스 나눔굿스가 생활용품 3종을 최저가로 판매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2011. 10. 12.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하는 <희망나눔 음악회>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는 무료로 초대한답니다. ㅁ프로그램 Symphony Poem "Also Sprach Zarathustra"Pops ------------------------------- R. Strauss 曲 [교향시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서울팝스 편곡 Hey Jude --------------------------------------------------------------------- 서울팝스 편곡 Opera “La Traviata” 中 ' Libiamo ne'lieti calici ' pops -------------------- 서울팝스 편곡 [오페라 “춘희” 中 ‘축배의 노래’ 팝스] La Cumparsita For Accordion ------.. 2011. 10. 11. 약도_능동 숲속의무대(오시는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1. 10. 11. 2011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회복지단체 타이어나눔 사업 안내 신청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2011. 10. 11. Seo 발레단의 쉽고 재미있는 발레<À table> 아 따블르 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는 무료초청한답니다. 프롤로그(Appéritif_식전)에서 어둠 속의 그림자로 보여지는 움직임들은 그저 미스테리한 이미지에 불과하다. 돋워진 입맛에 향취를 부여하는 1장(Entrée_전식)에서는 권위적인 성직자들이 등장한다. 아무리 절제된 성직자라고 해도 인간의 원초적인 식욕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2장(Plat_본식)에 이어, 3장(Desserts_후식)에서는 포만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서 맛을 즐기는 것과 같이 이미 제어할 수 없는 욕망의 충족, 이로 인한 혼돈과 모순을 표현한다. 이 모든 욕망의 충족 이후에 남겨지는 허탈감과 외로움이 에필로그(식후)에서 그려진다. 2011. 10. 10.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