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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_대전 우송예술회관(오시는 길)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1. 10. 26.
EBS에서 보던 캐릭터 가족뮤지컬 <디보와 슈퍼밴드>를 소개합니다.(대전공연)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는 3,000명을 무료초청한답니다. 2011. 10. 26.
넌센스 퀴즈 7개 1.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비빔밥은? 2.사과를 한입 베어 먹으면? 3.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것은? 4.사과가 웃으면? 5.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6.아몬드가 죽으면? 7.곰돌이푸 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2011. 10. 26.
유명 그림과 콘서트가 있는 <畵通(화통) 콘서트> 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는 무료로 초대한답니다. 2011. 10. 25.
껄껄 웃으며 볼 수 있는 국가브랜드 공연, 뮤지컬 <화선 김홍도> 를 소개합니다.(2011 국립극장페스티발 페막작) 2011. 10. 25.
동일한 사람인데 누군지 맞춰보세요!(연예인) 정말이지 국내 최고의 배우인데요...한번 맞춰보세요!! 누군지 한번에 알아보셨어요? 바로 이분입니다. 청순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이쁜 손예진씨!! 성명: 손예진(본명 손언진) 직업: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82년 1월 11일 (만29세) 출생지: 대구 신체: 키165cm, 체중45kg, A형 데뷔: 1999년 소속: 바른손엔터테인먼트 2011. 10. 24.
인터넷 유머 (아전인수, 재치, 여성의말 변천사, 형사와 도둑) 아전인수 사업가는 처음 출근한 여비서를 불러 편지를 받아쓰게 했다. 여행 중인 부인에게 보낼 그 편지에 서명을 하려고 받아든 그는 마지막 대목이 빠졌음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아이 러브 유"였다. "끝부분은 깜빡 잊었는가요?" "아뇨. 그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는데요." 재치 "저를 기억하시겠어요?" 하며 한 여성 유권자가 국회의원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부인, 제가 부인 같은 미인을 기억하고 있다간 아무 일도 못했을 것입니다." 여성의 말 변천사 ▲처음 이성에게 눈뜰 때 첫사랑에 버림받은 여자가 하는 말은 "못 잊어…." ▲한창 사랑이 싹틀 때, 애인의 심각한 이야기에 여자가 하는 말은 "못 믿어." ▲아이 한둘쯤 키울 때 남편이 허구한 날 술 마시고 들어오면 하는 말은 "못 살아!" 형사와 .. 2011. 10. 24.
늙으면 해야할 33 가지들 ** 나이 든 사람이 해야 할 33가지 **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10.매일 목.. 2011. 10. 22.
짜장면 먹고 받은 쿠폰이...ㅋㅋ 오늘 점심은 간짜장 곱빼기로 했습니다. 짜장면을 맛있게 비비다가 문득 옛날 일이 생각이 납니다. 제가 경기도 광주에서 가게를 5년 했습니다. 집이랑 가게가 거리가 있어 점심은 늘 사먹었지요,,, 일주일에 중국음식으로 3~4번은 먹은것 같습니다. " 취 0 " 이란 곳이 맛이 좋아서 거기서 늘 시켜먹었는데 한그릇당,,쿠폰 1장씩 주시더군요.. 30장에 쟁반 짜장,,,,40장에 탕슉,,,,50장에 잡채 ,,,,70장에 양장피 ,,, 저도 장사하는터라,,,쿠폰 이용해서 공짜 먹는게 미안해 ,,늘 밥 먹는 자리의 옆에 서랍속에 그냥 넣곤 했습니다. 그렇게 5년 가까이 먹었는데,,, 어느날 배달할러 오신 사장님께서 그러시더군요,,,,,, " 왜 쿠폰 사용 안하세요?,,,,, " " 미안해서요,,,,," " 괜챦습.. 2011. 10. 22.
훈훈한 국밥집 할머니 이야기(펌) 훈훈한 국밥집 할머니 이야기(펌) 이 글은 몇 년전 저에게 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시절,교도소에서 출소한 뒤로 직장을 얻기위해 사방팔방 돌아다녔으나 전과자라는 꼬리표 때문에 그 어디서도 저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피로해지고 배도 곯으면서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는 제 다짐은 점점 희미해져가고 또다시 세상에 대한 원망만 깊어졌었습니다. 그러다 한 국밥집 앞을 지나가게 되었고 저는 무전취식을 할 생각으로 그곳을 들어갔습니다 저는 들어가서 국밥 한그릇을 주문했고 할머니는 제 행색을 한번 훓어보시고는 이내 국밥 한그릇을 내주었습니다 국밥을 몇분만에 개걸스럽게 먹어치운 저는 잠깐 고민을 하다가 할머니가 한눈을 판 사이에 재빨리 도망을 쳤습니다 그렇게 도망을 치고 있는데 할머니께서는 가게에서 뛰쳐.. 2011. 10. 21.
나가수 1위의 <인순이 콘서트, The fantasia>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는 무료로 초대한답니다. 2011. 10. 21.
손칼국수 2,500원, 잔치국수 1,500원에 드셔보실래요? 제가 사는 중랑구에는 우림시장이라고 있습니다. 이 시장안에 기똥찬 곳이 있다는걸 안지는 불과 한달도 안되었답니다. 여러번 갔었지만 손칼국수, 손칼제비가 2,500원씩인데다 더 기막힌건 잔치국수가 1,500원이라는겁니다. (가게안에 걸린 메뉴판입니다. 진짜 맞죠?) 어디가서 이 가격에 이 맛을 느껴볼 수 있을까요? 진짜 맛도 좋아서 쫄깃한 맛이 일품이고 양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많이 안드시는 여자들은 미취학 아동이랑 함께 가도 한그릇이면 됩니다. (가게 안쪽에 칼국수를 반죽하고 썰어내는곳입니다.) 게다가 칼국수에 먹는 김치는 정말 최곤거 아시죠? 물론 셀프이긴 하지만 담백하고 맛있는 김치가 무제한~~ 이건 칼국수 가격보다도 왠지 메리트 있는 조건이지요!! ㅋㅋ 가보시면 키다리 가수 서수남씨의 사진과 들른.. 201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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