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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도레미 Song 이라네요 2010. 11. 16.
<이그잼> 이 전하는 수험생이 겪는 시험 징크스 베스트 7 대공개 2010. 11. 16.
[유머] 공포영화 2010. 11. 11.
재미있는 엽기사진 유머 모음 덩치에서 밀리는데 어떻게 할 것이며 힘없는 아기가 어쩌겠습니까? 다용도로 쓰이는 장바구니지만 장바구니 없는 엄마는 힘이 듭니다. 그러나 손자의 장난감을 운전하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깔린 자는 할 말이 없기에 무엇으로 누르던 눌려야 하는데 가만히 보니 앞에 세 자가 누르네요. 그런데 물포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ㅋㄷ 대가리에 눌리는 게 났겠지요? 쌩쌩한 노인네들도 계십니다. "헤이, 아가씨! 데이트 한번 하자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중앙에 줄을 긋고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싸움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지면 쫓겨나는 신세가 됩니다. 끼이지도 말아야 합니다. 못 빠져나오는 수가 생깁니다. 뒤집혀서 꽉낀 거북이 살려! "어딜 만져! 죽을래!" "고추 많이 컸는지 만져보자!" "나도 .. 2010. 11. 10.
한 결혼정보회사의 직업별 등급, 난 몇등급? 자료를 보니 상당히 허탈합니다. 2010. 11. 10.
날씨 참 가을스럽다(?) 어제는 출근길에 문을 나서다 "아~~" 하고 입이 벌어지더군요 아파트 문을 열고 큰길을 바라봤을때, 길에 펼쳐진 노오란 은행나무와 뒹구는 은행잎이 왠지 완연한 가을임을 느끼게 해주고 있어서였습니다. 정말 가을이구나... 그러더니 밤에는 서울 어딘가에서 첫눈이 관측되었다고 하는데 최소한 첫눈은 복스럽게 사람들 눈에 보이게 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그러면 오질 말던가요! 하늘이시여! 무심하지 않다면 눈을 보여주세요~~ 크하하~ 2010. 11. 9.
웅장한 볼거리! TIMF 앙상블 < SACRED VISION > 무료 초청 포스터를 보면 아시겠지만 기독교쪽이시면 꼭 관심한번 가져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2010. 11. 2.
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발령 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발령 ▲사회정책선전진화기획관실 사회정책선진화담당관 정경실 ▲사회정책선전진화기획관실 사회정책분석담당관 손영래 ▲일자리정책추진TF팀장 지원근무(서민희망본부 일자리창출팀장) 지승훈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황해석 ▲운영지원과장 설정곤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유주현 ▲기획조정실 정책통계담당관 양윤선 ▲기획조정실 보건복지콜센터장 백은자 ▲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 최종균 ▲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 김홍중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과장 박인식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자원과장 이창준 ▲보건의료정책실 식품정책과장 배금주 ▲보건의료정책실 의약품정책과장 김국일 ▲보건의료정책실 공공의료과장 은성호 ▲보건의료정책실 보험급여과장 ▲보건의료정책실 보험약제과장 류양지 ▲보건의료정.. 2010. 11. 2.
보건복지부 국장급 이하 공무원 전보 발령 국장급 이하 공무원 전보 발령 ○ 발령일자 : 2010. 10. 27 대변인 일반직고위공무원 양 성 일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이 동 욱 보건의료정책실 건강보험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고 경 석 건강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임 종 규 건강정책국 질병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 병 율 보건산업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원 종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권 덕 철 사회복지정책실 연금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이 상 영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강 립 장애인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최 영 현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인구아동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최 희 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노인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장 재 혁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보육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 2010. 10. 29.
세상에서 가장 혀가 긴~~~~~~사람...심장이 약하신분들은 보지마세요~ 깜짝 놀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혀가 긴~~~~~~사람 2010. 10. 29.
가을산의 아름다움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 , , ,,, 2010. 10. 28.
롯데호텔, G-20 행사를 준비하면서 한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리모델링 비용 50억 투자, 정말 감동입니다. 롯데호텔이 우리나라 몇안되는 특1급 호텔로서의 자존심을 세운 듯 합니다. 모두가 돈만 벌려고 할때 롯데호텔은 한식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한식없는 호텔이 있음에도 롯데호텔은 지하1층에서 지상 23층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투자하는 비용만도 50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롯데호텔입니다. 이번 기회에 롯데를 롯데계열사를 사랑해볼까나?? (참고로 저는 롯데하고는 무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롯데호텔에 도움이 되게 제가 숙박을 하거나 할 돈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 기회를 통해 G-20 정상들이 한식의 맛에 취해서 돌아가 한식문화를 널리 이해하고 알렸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자세히보기=> http://bit.ly/bQCEsE 201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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