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악사 기타맨이 들려주는 삶의 위로 연극 ‘기타맨’이 관객들을 찾는다. 이 작품은 현재 유럽의 연극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의 일인극이다.
욘 포세는 인간이 태어나 죽을 때가지 풀리지 않는 불확실성을 침묵의 언어로 담아내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다. 욘 포세의 1999년 작 ‘기타맨’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사람들이 던져주는 동전으로 생활하는 기타맨에 관한 이야기다.
80분동안 14곡의 노래가 나오는 색다른 공연! 지금 만나보세요~
반응형
'영상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를 소개합니다. (13) | 2011.01.07 |
---|---|
뮤지컬 <엣지스>를 소개합니다. (0) | 2011.01.06 |
대한민국 뮤지컬을 평정한 뮤지컬 <영웅> (15) | 2010.12.28 |
손숙 주연의 연극 <엄마를 부탁해> 무료 초청 (14) | 2010.12.27 |
국립오페라단 <송년 갈라 쇼, 아듀 2010> 무료 초청 (81) | 2010.1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