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67 어린이재단, 이제훈 신임 회장 선임 이제훈(70·사진)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공동대표(전 중앙일보 사장)가 어린이재단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 회장은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신문대학원, 미국 미시간대 저널리즘 펠로우십 과정을 수료했으며, 중앙일보 기자와 경제부장, 편집국장, 사장을 차례로 역임한 뒤 현재 사단법인 한국BBB운동 회장,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임기는 2013년 7월 31일까지다. 2010. 7. 19.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제3대 박용오원장 취임 보건복지부는 7월 1일자로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의 제3대 원장으로 박용오원장을 임명하였다. 신임 박용오 원장은 연세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본부장을 역임하여 사회복지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었다.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사업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동을 주는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을 만들고,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질적인 부분에 획기적인 개선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분으로 국내 사회서비스의.. 2010. 7. 15. 약도_SBS 등촌동공개홀 SBS 등촌동 공개홀 약도입니다. 2010. 7. 14. 이제는 '동해' 가 아니라 '조선해' 다 이제야 밝혀지는 진실!! 이게 맞는겁니다. 동해보다는 조선해! sea of japan 이 아니라 이젠 sea of chosun 입니다. 동해를 조선해(朝鮮海)로 표기하고 있는 일본 옛지도가 복원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810년 제작된 일본 고지도인 신정만국전도(新訂萬國全圖)를 복원처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처: 조선일보 | 자세히보기 2010. 7. 13. 마음을 비우는 연습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 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 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 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소중했는 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갖고 있던 것을 잃은 뒤에 그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남아 있기에 그것 또한 감사 할 뿐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2010. 7. 12. 모바일 인기게임 3종이 공짜!! "CJ 마구마구" 하면 누구나 아는 모바일게임이죠~ 이런 게임을 1개도 아니고 3개씩이나 무료로 드린답니다. 정말 공짜니까 잘 보시고 다운받으세요 ^^ 2010. 7. 9. ‘디도스 공격’ 7.9일 오후 6시 또 온다 지난해 7.7 DDos 대란과 같은 사태는 없지만 엊그제 청와대를 비롯한 몇몇 금융권에도 공격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잘 준비한덕에 아직 피해는 없다고 하지만 오늘도 공격이 예상되는 만큼 바이러스백신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신후에 꼭 한번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개인사용자는 알약(www.alyac.c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 7일 청와대 등 주요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은 지난해 ‘7·7 디도스 공격’ 당시 감염된 뒤 치료되지 않은 ‘좀비PC’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해와 마찬가.. 2010. 7. 9. 유머_바람기 많은 부부 ★ 바람기 많은 부부 바람둥이 용식에게는 대학생 딸이 한명 있었다. 하루는 딸이 흥분한 표정으로 뛰어오며 용식에게 말했다. "아빠! 멋진 소식이 있어요. 오늘 제 애인 철수가 청혼했어요!" 그 말을 들은 용식이 낮은 목소리로 딸에게 말했다. "이건 일급비밀인데, 네 엄마와 결혼하기 전 철호 엄마를 사귄 적이 있다. 철호는 네 오빠야." 마음에 상처를 받은 딸은 한동안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얼마 후, 딸은 다시 환한 얼굴로 용식에게 말했다. "아빠! 새로 사귄 남자친구 강호가 결혼하자고 했어요!" 용식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딸에게 말했다. "안됐지만, 강호도 너의 오빠란다." 화가 난 딸은 엄마에게 달려가 하소연했다. "아빠는 내가 사귀는 남자마다 모두 이복 오빠래요. 이럴 수 있어요?" 엄마는 딸을 .. 2010. 7. 8. 약도_나루아트센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화면을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루아트센터: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7-344 2010. 7. 7. 약도_금나래아트홀(금천구청내) 2010. 6. 30. 김과장의 꿈 김 과장의 꿈 만년 과장인 김 과장은 꿈이 하나 있어요. 그것은 힘들게 모은 적금을 깨고 부족한 금액을 대출 받아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술집을 하나 차리는 것이지요. 술집이름은 '사무실' 혹은 '회의실'이라 큼직한 간판에 써 놓을 생각 입니다. 그러면 회사 업무에 시달린 불쌍한 샐러리맨들이나 삶에 힘들어 하는 수많은 우리 가장들이 굳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서도 편하게 술을 마시지 않을까 생각되기 때문이랍니다 지금 어디에 있느냐며 집에 빨리 들어오라고 닥달을 하는 전화를 받고도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응,나 지금 사무실이야!' '응.나 지금 회의실이야!'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술집 재떨이에는 전무, 사장, 정치인 이란 딱지를 붙여놓을 생각입니다. 그러면 누그든지 '여기 전무좀 갈아줘!' '.. 2010. 6. 28. 누구나 김치를 사랑하지는 않는다 진수테리.미국에 이민간 지 25년이 되었다. 그 동안 나는 미국인 회사에서 미국인들과 일을 하고 또 미국인 남편과 결혼을 하였고 영어를 잘 배워 이제는 미국에서 사는 것이 한국에서 사는 것만큼 편해졌다. 지금은 또 어느 미국인 못지않게 큰소리를 치고 내 권리를 주장하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있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살았던 것은 아니었다. 미국에서 살면서 고향이 그립고 미국에 온 것을 후회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특히 서양인들과 사고가 달라 많은 문화의 마찰에 부딪치면서 살아왔다. 특히 미국인과 결혼하면서 살아온 하루하루가 쉬운 것은 아니었다. 남편이 세계일주를 많이 하여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가 많은 사람이고 또 오픈 마인드를 가진 시부모님을 가졌지만 국제결혼이 쉬운.. 2010. 6. 28.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1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