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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 스트링 콰르텟> 정기연주회에 초대합니다. 사회복지포털 복지넷(www.bokji.net) 에서는 무료로 초대한다네요 좋은소식이 되셨길 바랍니다. 2011. 4. 5.
약도_모차르트홀(오시는길)-서초동 2011. 4. 5.
명랑&코믹 로맨틱 뮤지컬 <나를 부르다> 에 초대합니다. 포털서비스 복지넷(www.bokji.net) 에서는 무료로 초대한다고 합니다. 주중, 주말을 포함해서요...참고하시고 유익하고 즐거운 관람 되세요~~ 2011. 4. 5.
약도_대학로 르메이에르씨어터(오시는길) 2011. 4. 5.
약도_대학로예술극장(대/소극장) 오시는길 2011. 4. 5.
2010년 봄 작가, 겨울무대_최우수 선정작 연극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1. 4. 5.
2011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선택한 오페라 <시몬보카네그라> 마에스트로 "정명훈" 이 왜? 선택했는지는 직접 확인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에 대한 무료 초대행사가 있어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무료초대안내 www.bokji.net 2011. 4. 4.
대한민국을 적시는 감동의 연극 <친정엄마> "엄마는 나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건, 엄마가 아니어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 연극 대사중 2011. 3. 30.
2010년도 사회복지 자원봉사 통계연보 받아가세요~ 아주 유익한 자료가 될 듯 합니다. 요즘 나눔과 봉사가 화두가 되고 있쟎아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셔서 받으세요!! 2010 사회복지 자원봉사 통계연보 요약- 등록자원봉사자(누적) : 총 4,066,920명 - 활동자원봉사자 현황(2010년) : 1,353,476명(연간 1회 이상 봉사한 활동봉사자 기준) [ 남자 562,814명(41.58%), 여자 790,662명(58.42%) ] - 자원봉사자 1인당 연간 평균봉사시간 및 횟수 : 19.03시간, 5.29회 2011. 3. 29.
오늘 이른 아침, 중랑구 신내동에 봉화산을 올라갔습니다. 어제 퇴근을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몸은 나른하고 찌뿌둥한데 춥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온 운동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사실 요즘 몸이 뻑뻑한 느낌이 드는게 이건 운동부족임이 틀림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오늘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 아침등반을 하기로 했습니다. 알람을 맞추고 잠든 나!! 핸드폰에서 울리는 알람소리에 깨어 혹시나 잠이 들까봐 앉은채로 5분을 있었습니다. (왜 이리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싫은지..) 그래도 더는 늦출 수 없어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양말신고 장갑까지 챙겨 끼고는 길을 나섰다. 그런데 깜짝 놀랬다. 잠이 덜 깬 것일까? 현관문을 열고 나선 도시의 풍경이 뿌옇게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시 추스리고 보니 내눈이 문제가 아니라 안개가 끼었으니..ㅋㅋ (봉화산 중턱부근.. 2011. 3. 29.
약도_국회의원회관(오시는길) [9호선 국회의사당역 하차] 1번, 6번 출구로 나와 도보 이용 [5호선 여의도역 하차] 5번 출구로 나와 버스 162, 261, 262, 461, 9409번 이용 [1호선 대방역] 360, 363번 버스 이용 [1호선 영등포역] 5615, 5618번 버스 이용 국회 청사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차 5부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에 해당되는 날은 청사내 주차가 불가합니다. (둔치주차장은 주차가 가능하오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5부제 통제는 정문등 각 출입문에서 출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회의일정 등으로 경내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도 둔치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 3. 29.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詩중에서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詩중에서 人生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간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 201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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