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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를 위한 약속! 점제거 캠페인 자세한 내용은 복지넷(www.bokji.net) 을 참고하세요 피부과 사진입니다. 그런데 맨 아래쪽 여자분은 누구죠? 2011. 4. 25.
약도_용산아트홀(오시는길, 용산구청내) 지하철 이용시 6호선 녹사평역(3번출구) 하차 도보 5분~10분소요 반포대교 방면(출구 방향)으로 120m정도 도보 후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50미터 정도 오시면 좌측에 용산구청과 복합건물로 되어 있음 버스 이용시 중앙경리단 정류장 : 143, 401, 406, 마을버스(용산02, 용산03) 크라운호텔 정류장 : 143, 401, 406, 730, 8401 녹사평역 정류장 : 110, 421, 730, 8401, 마을버스(용산03) 이태원 정류장 : 110, 421, 공항버스(이태원), 순환버스03 자가용 이용시 반포대교 지나서 500m정도 남산 2,3호 터널 쪽으로 진행하다 보면 우측에 용산구청과 복합건물로 되어 있음 삼각지에서 오시는 경우 녹사평역 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600m정도 직진후 U턴하여.. 2011. 4. 25.
대한민국 400만을 울린 스테디셀러! 희망 뮤지컬 <연탄길> 을 소개합니다. 2011. 4. 25.
뮤지컬 <젊음의 행진> 을 소개합니다. 2011. 4. 22.
어린이재단 <2011년 아동복지포럼> 에 초대합니다. 2011. 4. 20.
약도_숙명여대 씨어터S(오시는길) 2011. 4. 20.
가족뮤지컬 <강치대왕의 쿠키상자> 를 소개합니다. 2011. 4. 20.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이가 들면서 발걸음은 더 바빠지고 시간은 턱없이 모자란다. 식구가 늘어나며 돌보아주어야 할 일도 많고 방문할 곳도 많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할머니니까, 무슨 일이 있으며, 할 일이 뭐가 있느냐는 식이다. 그저 손자들이나 돌보아주고 저희가 부를 땐 대기해 있다가 후다닥 달려와 주기를 기대한다. 하긴, 예전에 나도 그랬다. 할머닌 그저 손자들이랑 놀아주고 옛이야기나 해주는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있었다. 할머니에겐 할 일도 친구도 없는 줄 알았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옛말에 할아버지와 할머닌 손자들의 거름이라는 말이 있다. 그땐 그 말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그냥 귓등으로 흘러 들었다. 그 말의 뜻이 얼마나 큰 희생을 의미하는 것인가를 이제야 겨우 알 것 같다. 한 알의.. 2011. 4. 19.
물파스의 위력! 이게 진짜일까요? ○물파스의 위력○ 얼마 전, 같은 직장에 일하는 동료 직원이 머리를 쥐어짜며 사무실로 들어 서는 모습이 보입니다. 뭔가 잔뜩 열이 오른 듯 한데, 이유가 무엇일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구구절절 얘기를 들어보니 초보운전 아내에 대한 푸념이 쏟아져 나옵니다. 연식이 오래된 승용차를 몰고 다닐 때는 간혹 간단한 접촉을 일으 키더라도 별 신경이 쓰이질 않았는데, 타고 다니던 경차를 처분하고 그럴싸 한 중형급의 승용차를 구입고부터는 조그마한 기스가 나더라도 잔뜩 신경이 곤두서게 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동료 직원의 아내, 김여사 수준의 운전 실력도 문제인가 봅니다. 주차를 할 때면 늘 말썽,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다가 콘크리트 기둥에 살짝살짝 범퍼를 긁힌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라는데, 불행 중 다행 인.. 2011. 4. 19.
이야~ 이거 좋은 아이디어인데요...골라서 드세요!! 이렇게 4종 세트가 다 필요는 없지만 한대쯤은 들여놓으셔도 좋을듯.. 물론 주당님들께만 해당되겠음다....크하하!! 근데 물만 나오는건 생수기니까.. (왼쪽부터) 소주기, 백세주기, 산사춘기, 맥주기(또는 카스기) 로 명명해야 할까요? 2011. 4. 18.
[인사]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 ▲재정관리실장 조용기 ▲칠곡지사장 문덕채 ▲용인지사장 이규호 ▲송파지사장 정홍기 ▲경기 광주지사장 강명식 ▲김해지사장 김대원 ▲인천서부지사장 김상채 ▲전주남부지사장 이양헌 ▲법무지원실장 전남섭 ▲청주동부지사장 송영수 ▲원주횡성지사장 최원영 ▲인천중부지사장 성백길 ◇1급 전보 ▲감사실장 임재룡 ▲인천남동지사장 김일문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이성수 ▲보험급여실장 전종갑 ▲천안지사장 한길호 ▲김포지사장 나기환 ▲중랑지사장 장성수 ▲요양운영실장 백낙렴 ▲부천북부지사장 김형만 ▲구로지사장 홍갑표 ▲파주지사장 정상훈 ▲강릉지사장 김달중 ▲노원지사장 우용주 ▲징수관리실장 양인성 ▲제주지사장 김연집 ▲영등포남부지사장 강희권 ▲광주북부지사장 김백수 ▲광주서부지사장 선만수 ▲성남남부지사장 조백현 ▲부산남부.. 2011. 4. 18.
오늘 당신이 보고 싶어요(멋진 배경과 함께) ♡오늘 당신이 보고 싶어요 유난히 당신이 그리운 마음인데 기다림에 시간은 정지 시킨 체 나, 당신 만나러 가면 안되는지요?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 가슴이 터질것 같은데 이대로 그냥 참고 견디어야 하는지요? 눈물이 두 빰 적시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나, 당신 만나러 가면 안되는지요? 잠시도 떠나지 않는 당신 생각에 밤 지새우며 견디고 있는데 태연한 듯 참고 견디어야 하는지요? 살며시 날아가 멀리서라도 당신 모습 보고 돌아오면 안되는지요? 2011.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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