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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317

보건복지부, 의료·복지 등 복수차관제 도입해야 한다. 보건복지 체계 정립을 위해 보건복지부도 ‘복수차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33개 사회복지단체와 대한의사협회 등 6개 보건분야 단체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건복지부가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를 위해 제2차관직을 신설, 1차관은 사회복지정책, 2차관은 보건의료정책을 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들 보건ㆍ복지분야 단체들은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는 같이 놓고 고민하기에는 그 업무의 성격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업무간 연계성 또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과거처럼 본건의료와 사회복지 분야를 전통적인 시혜적 개념으로 치부하지 말고 국가경쟁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산.. 2010. 4. 9.
나눔통합(포털) 정보망 사이트 네이밍 및 슬로건 공모 2010. 3. 17.
인사_한국사회복지협의회 미디어홍보부 기획운영과 강 훈 과장 자원봉사부 자원봉사운영과장을 명함 자원봉사부 자원봉사운영과 이종화 미디어홍보부 기획운영과 근무를 명함 자원봉사부 이재훈 나눔사업본부 나눔기획부 근무를 명함 2010. 2. 16.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2010. 2. 17.
하반신 마비 중증장애 딛고 검사로 임관하는 양익준 씨 그의 인생이 뒤바뀐 것은 찰나의 순간이었다. 수능을 불과 서너 개월 앞두고 있던 1997년 어느 날 그는 고향인 마산의 집 난간에서 추락해 척추를 다쳤다. 외상은 없었지만 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다. 하반신 마비 중증장애. 본인은 물론이려니와 부모조차 영특하고 착한 아들에게 닥친 불행을 믿을 수 없었다. 그가 바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이번에 검사로 임관된 양익준 씨(31ㆍ사진)다. 그는 여전히 하반신 마비로 인해 휠체어 없이는 이동이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이다. 법무부가 휠체어 중증장애인을 검사로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란다. 난다긴다 하는 수료생 1000명 중 검사로 임관될 수 있는 인원은 95명에 불과하다. 오로지 실력 하나로 좁은 관문을 통과했다. 고양지청으로 발령받은 그는 8일 임관식과 함께 검사로서.. 2010. 2. 8.
<부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효동부장 아들상 김효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행정지원부장 아들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효동 행정지원부장의 아들(김준영)이 1월 18일 오전 뜻밖에 운명했다. 빈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소재 분당제생병원(분당선 서현역 5번 출구)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발인: 1.20일 오전. (장지 미정) 연락처 : 장례식장 (031) 781-6721, 휴대폰(강경구 대리) 016-733-28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는지인분들께서는 꼭 찾아오셔서 위로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2010.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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