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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공익광고 동영상 (나레이션) 다시 거울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막)암환자(22세 김정은양). (나레이션)다시 힘이나기 시작했고,(자막)심장질환자(44세 서응국씨). (나레이션)다시 웃기 시작했으며,(자막)뇌혈관질환자(63세 최명진씨). (나레이션)다시 씩씩해지기 시작했습니다(자막)희귀난치성질환자(9세 박수아양). (나레이션) 4세 중증질환 의료비 걱정 없이 치료할 수 있으니까! (자막) 4대 중증질환부터(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조재현) 의료비 부담없는 국민건강 행복시대가 시작됩니다. (나레이션) 고가 항암제, MRI검사 등 4대 중증질환에 필수적인 진료는 2016년까지 건강보험이 확대됩니다. (자막) 초음파검사, 고가항암제, MRI검사, 방사선 치료 및 각종 수술과 치료재료, 유전자 검사 등 각.. 2013. 8. 7.
잠은 암극복의 필수요소랍니다.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대부분 몸이 약한 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건강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저는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 평균 20%에 달하는 장기 생존율을 기록한 김용수(48__대전대 교수__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장기 생존율이란 의학적 한도.. 2011. 11. 8.
특명! 암이 되기 전에 막아라~ 암이 되기 전에 막아라. 미국 레이건 대통령 주치의를 하였고, 위장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개발하여 시술한 세계적 석학 신야 히로미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콜라겐은 생존한 암세포를 포위하여 증식을 방지하고 고립시켜서 암을 예방한다. 그런데 자연면역세포의 활성과 콜라겐 합성에는 비타민 C가 필요하다. 비타민 C는 주로 아연이나 비타민B6 와 공동으로 작용한다. 결국 이들 영양소가 부족할 때 암 세포화를 촉진하는 물질이 끊임없이 침입하면 암세포가 증식하여 암 조직이 된다. 이러한 암 조직이 커지면 멍울이 생기거나 기침을 하기도 하고 혈변이 나오거나 복통을 일으키는 등 부위에 따라 특유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와 같이 암으로 발전하는 과정은 일종의 토너먼트와도 같다. 발암물질이 입 등을 통해 체내.. 201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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