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밤1 (유머) 크리스마스 유머 모음 1. 옛날 옛날에 할아버지와 한 소년이 깊은 산골에 살고 있었다. 어느날 소년이 고기가 하도 먹고 싶어 할아버지 몰래 집에 있는 닭을 잡아 구워 먹다가 산불이 났다. 소년은 혼자 불을 꺼보려고 애를 썼으나 도저히 꺼지지 않자 놀란 소년은 급히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말했다. 산타 할아버지 2. 어느 군밤 장수가 교회 앞에서 군밤을 구워 흰 봉지에 담아 팔고 있었습니다. 교회를 나오던 목사님이 군밤을 발견하고서는 "한봉지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군밤장수가 말하길.. "거룩한 밤은 5천원, 주예수 나신 밤은 7천원입니다." 3. 올해 산타할아버지는 언제 오실까? 1월 1일 12월 25일 오시다가 한파에 감기가 들었는데 알고보니 코로나19, 1주 격리 후 오시다보니 지각! 4. 크리스마스 이브에 솔로인 청.. 2022.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