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67 유니클럭이라는 독특한 화면보호기(일본産) 안녕하세요 서울나그네입니다. 일본에서 개발한 독특한 화면보호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화면보호기는 동작하면서 시간을 알려주지만 중간중간에 색다른 영상의 화면보호기도 동시에 제공한답니다. 춤추는 여인네들이 나와서 산뜻함을 주기도 하거든요~~ 아래와 같이 총 8개의 보호기를 지원한답니다. DOWNLOAD SIZE : 28.2 MB 위에 배너를 클릭하셔서 다운받아 사용해보세요~ 2010. 1. 7.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2,000만명 돌파 안녕하세요~ 정말이지 새해를 맞아 즐거운 일이 생겼네요 우리 복지인들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복지넷(bokji.net)이 1999년 12월 복지넷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하여 운영한 이래 2008년 1,500만명 돌파에 이어 2,000만명 돌파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척박한 현실의 사회복지온라인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는 현장이 그것도 2010년 1월 1일이었답니다. 정말 우리 복지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모두가 축하해주세요 복지넷( www.bokji.net ) 홈페이지에서 축하글도 남길 수 있답니다. 2010. 1. 4. 연말에 지방으로 슈웅~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하루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종무식도 하고 식사도 하고 일은 남아서 퇴근은 아직도 멀고....헐~ 그래도 한해 마무리들 잘 하시고 2010년 60년만에 돌아온다는 백호의 해에는 모두가 기운내서 힘차게 살아가시길 희망합니다. 힘내세요~~ 2009. 12. 31. 안구건조증이라구요? 요즘 눈이 너무 뻑뻑하고 안좋다. 그런데, 엊그제 TV에서 얘기하는데 이런 경우 눈물도 부족하고 해서 생기는 안구건조증이란다.. 설마??? 라고 생각하며 있는데 일단 조만간 안과를 가봐야겠당... 근데 넘 피곤해서 안압이 높아진건 아닌지??? 암튼 건강을 빌어주세요...^^ 2009. 12. 22. 졸리는데 정신말짱? 어젯밤이다. 정말 몸이 피곤했다. 11시가 넘어 소파위에서 졸고 있는 나! 방에 들어가서 자야겠다. 생각하고 침대에 누웠다. 잠이 들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일 할일이 떠올랐다. 허걱! 정신이 말짱해졌다. 몸은 피곤하고 눈은 뻑뻑한 듯 안좋은데 ... 자고 싶다.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지 나도 모르게 나는 자고 있었다. 그러다, 아이들의 뒤척임에 잠을 깨고 그렇게 한동안을 나도 함께 뒤척이다 잠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니 눈은 여전히 너무 친하게도 윗꺼플과 아랫꺼플이 자꾸만 만나려고 한다. 나는 깊이 잠자고 싶다....^**^ 2009. 12. 17. 긴팔곰의 행복바이러스 2009. 12. 17. 2010년 삼성 사장단 인사 등 조직개편 삼성은 12월15일(화) 승진 12명을 포함한 총 23명 규모의 201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정, 발표하였음. 각 회사별로 발표된 사장단 인사 내용을 종합해 보면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10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11명 등 총 23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음. ▲ 승진 내정자 o 부회장 승진 내정 o 사장 승진 내정 ▲ 이동·위촉업무 변경 내정자 · 삼성전자 이윤우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 삼성전자 최지성 DMC부문장 사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 삼성전자 윤주화 감사팀장 사장 →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 · 삼성전자 최치훈 디지털프린팅사업부장 사장 →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 삼성전자 권오현 반도체사업담당 사장 → 삼성전자 반도체.. 2009. 12. 16. 우리 술 한잔하고 같이 잘래요? 제목이 무척이나 야하다고 생각되시죠? 새롭게 시작하는 연극의 제목이랍니다. 이 공연을 사회복지포털 복지넷(www.bokji.net) 에서는 무료로 초대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 신청은 2009년 12월 16일(수) 단, 하루뿐이랍니다. 2009. 12. 15. 어쩌라고 저쩌라고? 제 아이중에 5살배기 딸아이가 있습니다. 요즘 어찌나 미용(?)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지 도통 옷차림에 대해서는 뭐라해도 자기 뜻대로 하려 한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엄마가 챙겨준 옷은 입었다가 맘에 안드는지 다른것을 입었다 벗었다 하길래 한마디 했죠~ "그냥 엄마가 준거 입어" 그랬더니 딸아이가 하는말... "어쩌라고 저쩌라고, 살찌라고 살빼라고..." 를 되뇌이며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찾느라 여념이 없더군요~ 후후~ 정말이지 개구장이 같긴 하지만 딸아이들은 저러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이해도 하면서 귀여운 딸내미를 보면서 출근했답니다. 그래서 왠지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혹시 다른 딸아이들도 이런가요? 벌써 사춘기는 아닐텐데...아님 좀 크면 괜챦아 지나요? 2009. 12. 14. 빵꾸똥꾸를 아십니까? 얼마전 아이들이 놀면서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빵꾸똥꾸야~ 너두 빵꾸똥꾸다.. 아냐 넌 똥꾸빵꾸다~~!! 도대체 뭔말인가 했더니만 요즘 인기있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의 아역배우가 심술을 부릴때 쓰는 말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이후 이 말을 들으면 왠지 아이들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TV 가 만들어낸 또하나의 유행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빵꾸똥꾸" 이젠 아이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언어(?)도 알아두세요~ 2009. 12. 10. 자원봉사자세요? 인터넷가격이하의 만족~ 자원봉사자분들을 위한 우대서비스가 오픈하였습니다. 인터넷을 헤매어도 만족스럽지 않으셨다면 이젠 바로 오세요~ 정품이지만 인터넷 최저가 이하의 만족을 드린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2009. 12. 10. 영화 <아바타> 예고편(2009.12.17 개봉) 제공: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출처: 맥스무비 2009. 12. 10.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