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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인물동정103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제22대 회장 당선인 박일규 2022년 12월 7일 제22대 한국사회복지협회 선거일 총 32,662명의 선거인단 중 8099표(34.54%) 를 얻어 당선된 박일규 당선인입니다. 국내 140만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를 대표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설립근거)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한 법정단체 (설립목적)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및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 (주요사업) [주요공약] ▲힘 있는 사회복지사(사회복지사 정치세력화 강화, 사회복지사회관 건립 추진 등) ▲공정한 노동현장(사회복지사 임금체계 혁신, 사회복지시설 후생복지 강화 등) ▲혁신하는 중앙협회(회원의 민원응대 편의성 극대화, 직접 민주주의 강.. 2022. 12. 8.
김성이 전 복지부 장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34대 회장에 선출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11월 8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2022년도 임시총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3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당선인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사업학 학사·석사 및 미국 유타주립대학교 대학원 사회사업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재임 중에 제46대 보건복지부장관에 취임했으며, 이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 한국청소년연맹 부총재, 한국관광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성명) 김 성 이(金 聖 二) (생년월일) 1946년 12월 5일, 평안북도 신의주 (가족관계) 배우자, 1녀 (임기) 2023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3년) (주요학력) 1979 유타주립대학교 대.. 2022. 11. 9.
중앙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 조상미 (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소속) 중앙사회서비스원(보건복지부 산하) (생년월일) 1970.04.20일생 (임기) 2022년 8월 2일~2025년 8월 1일(3년)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미국 Univ. Southern California 박사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이사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이사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 매트라이프 재단 이사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 위원 삼성사회공헌팀 그룹사무국 2022. 8. 31.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신임 사무총장 윤귀선 선임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는 2020년 10월 12일(월) 2차 임시 총회를 통해 윤귀선(53세, 남) 사회복지사를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지난 2015년 이후 5년여간 공석으로 있던 사무총장 자리를 오랜만에 채운다. 한사협은 앞서 8월 12일(수) 1차 임시 총회에서 정무직이었던 사무총장을 유급 임원(이사)으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한 바 있다. (성명) 윤귀선(53) (임기) 2020년 11월 1일부터 (주요경력) 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전) 구로종합사회복지관 복지과장 전)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무국장 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2020. 10. 14.
서울시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한인영 이대 명예교수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 이사장에 한인영(65)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를 13일 임명했다. 한인영 신임 이사장은 이화여대 교수로 20년 동안 재직한 후 지난 2월 퇴임했다. 현재는 2016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사회복지대회의 IPC 의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한 이사장은 그동안 '아동기 성학대 발생과 전개과정에 관한 기초연구', '성학대 피해아동의 가족 역동성 연구' 등의 논문을 통해 국내 아동 성학대 관련 연구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암 치료 소외계층을 위한 한국형 환자 네비게이터 프로그램개발' 등 의료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사회복지학회장, 가족사회복지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의 사회복지학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한 이사장은 앞으로 3년.. 2015. 8. 3.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신임 이사장 선임 한국장애인재단은 지난 8일 제64차 이사회를 열고 이성규(54) 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제3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 이사장은 대통령 비서실 사회복지수석실 행정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거쳐 9일부터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이사장은 장애인 정책 및 연구, 복지, 고용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과 조직 관리를 포함한 행정 능력 그리고 대외 활동성 등에서 제2대 이채필 이사장(전 고용노동부장관)에 이어 재단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추대됐다. 출처: 웰페어뉴스 2015. 4. 9.
2015년 호암상 사회봉사상에 백영심 간호사 2015년도 호암상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25년에 걸쳐 아프리카에서 의료 봉사활동에 헌신한 백영심 간호사(사진, 53세)가 선정됐다. 호암재단(이사장 손병두)는 1일 백영심 간호사를 비롯한 5개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백영심 간호사는 2지난 1990년 케냐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해 말라위에서 의료와 교육분야에 몰두했다. 2008년에는 제대로 된 병원 하나 없던 말라위에 180병상 규모의 대양누가병원을 세웠다. 이를 계기로 세계 각국 의료진의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졌고, 그 덕분에 의료진의 도움을 받지 못하던 현지 환자 20만 명(연간 기준)이 치료를 받게 됐다. 보건 의료 인력을 키우기 위해 현지에 간호대학을 세운 데 이어 현재는 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설립해 원주민 계.. 2015. 4. 3.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손진우 기획복지사업본부장 임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는 손진우 기획복지사업본부장을 3월 27일자로 임명했다. 손진우 신임 기획복지사업본부장은 1986년 보건사회부에 임용된 이후 기획예산담당관실, 복지정책과, 연금재정과, 감사담당관실 등을 두루 거쳤다. 2008년부터는 질병관리본부 총무과장,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보건복지콜센터장, 운영지원과장 등 요직을 역임했고, 공직생활 후에는 국립중앙의료원 행정처장으로 근무했다. 손진우 기획복지사업본부장은 본부 내 경영지원실, 기획조정실, 대외홍보실, 교육연수실, 지역복지사업단 사업을 총괄한다. 2015. 3. 29.
(2014)제25회 전국사회복지대회 우봉봉사상 받은 최일섭 서울대 명예교수 사회복지학 ‘대부’...걸출한 후학 양성 제25회 전국사회복지대회 우봉봉사상 받은 최일섭 서울대 명예교수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사회복지현장과 학계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어서 과분하지만 감사하게 받겠다.” 제25회 전국사회복지대회에서 우봉봉사상을 수상하는 최일섭 서울대 명예교수는 사회복지학의 대부로 불린다. 최 교수는 서울대 사회사업학 학사와 석사,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한국인 최초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모교인 서울대 강단에 서면서 수많은 후학을 길러냈다. -사회복지학 1호 박사…‘스승과 제자’ 얽히고설킨 인연 최 교수는 서울대에 박사과정을 개설, 학생뿐만 아니라 재직 중인 교수들을 대학원에 입학시켜 사회복지학 박사를.. 2014. 10. 6.
푸드뱅크 홍보대사 '개그우먼 이국주' 씨 위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 전국푸드뱅크는 지난 5일 개그우먼 이국주 씨(사진 오른쪽)를 푸드뱅크 사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국주 씨는 최근 개그프로그램을 통해 '호로록 호로록'이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위촉식 후 이국주 씨는 "음식을 통해 나눔을 전하는 푸드뱅크는 내 이미지와도 잘 맞는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2014. 9. 22.
[보건복지부 인사발령] 정보화담당관 홍영숙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보과 기술서기관 홍영숙 =>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과장) 으로 2014년 5월 19일 이동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4. 7. 30.
슬픔을 위로하는 루이스 초이의 ‘기억의 서곡’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의 정규 1집 앨범 ‘기억의 서곡(The Overture of memory)’이 발매됐다. 지난 18일 멜론, 지니 등 각종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 그의 새 앨범에는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에 가사를 얹은 'Aria for Louis'와 창작곡 '추억(Remembrance)' 등 국내 유일의 소프라노 카운터테너인 루이스 초이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는 9곡이 수록됐다. 서정적이며 우수에 찬 멜로디에 얹혀진 그의 맑고 투명한, 때로는 우아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는 국가적 재난을 당해 슬픔에 빠진 우리들에게 작은 위로를 선사한다. 특별히 이번 앨범 제작을 위해 체코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와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참여해 깊은 울림을 더한다. 국내 최초의 카운터테너 연주학 박사학위 소.. 201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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