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75 약도_대학로 연우소극장 찾아오시는 길 2010. 11. 22.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가 너무 그리워서 적당한 때에 그 여자하고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부지런한 여자하고 결혼했는데 그 여자는 부지런한 것은 좋은데 입까지 부지런했습니다. 얼마나 말이 많은지 일년 365일을 혼자만 말을 하더랍니다. "아이쿠! 내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그 여자하고 이혼하고 말없는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말이 없는 건 좋은데 너무나 사치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장점보고 결혼했다가 단점보고 이혼하면서 아홉 명하고 결혼해 봤는데 끝에 가서 그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2010. 11. 22.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국민 사과문 진정 거듭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0. 11. 22. 술이란 이런건가요? 2010. 11. 19. ♠ 읽고 또 읽어보라 ,,가슴이 살아날때까지,, ♠ 【♠읽고 또 읽어보라 ,, 가슴이 살아날때까지,, ♠】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은소리 듣기싫어 외면하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기면서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네 자녀들의 대소변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이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하나같이 싫어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마는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두푼도 아깝다네 자식들을 데리고는 바깥외식 자주하나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내자식이 소중.. 2010. 11. 18. 쓰레기 나무로 만든 1억짜리(?) 말 바닷가에 떠 밀려오는 나무(유목.流木)를 주워 모아 작품 소재로 사용하는 독특한 예술가가 있다.. 영국 예술가 헤더 잰시(Heather Jansch는 지난 3년 전부터 말, 사슴 등 동물을 소재로 조형물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나무를 이용해 만든 말 조형물은 말 특유의 생동감을 뛰어나게 표현 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크기 또한 실제 말과 매우 유사해 멀리서 보면 착각이 들 정도. 만드는 방법은 기본 골격은 철로 만든 유목을 프레임에 맞춰 철사로 고정 시켜 만든다고 한다. 한편 그녀의 말 조형품은 작품 당 5만5000파운드(약 1억이상)의 고가에 팔리고 있다. 쓸데없는 쓰레기를 이용하여 대단한 부가 가치를 올리고 있는 편이다. 2010. 11. 18. 약도_국립극장 오시는 길 주 소 : 서울시 중구 장충단길 158 (100-857) 문의전화 : 02-2280-4114 (고객지원실) 지하철 3호선 8번출구나오셔서 셔틀버스 탑승 가능 2010. 11. 17. 벨기에의 도레미 Song 이라네요 2010. 11. 16. <이그잼> 이 전하는 수험생이 겪는 시험 징크스 베스트 7 대공개 2010. 11. 16. [유머] 공포영화 2010. 11. 11. 재미있는 엽기사진 유머 모음 덩치에서 밀리는데 어떻게 할 것이며 힘없는 아기가 어쩌겠습니까? 다용도로 쓰이는 장바구니지만 장바구니 없는 엄마는 힘이 듭니다. 그러나 손자의 장난감을 운전하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깔린 자는 할 말이 없기에 무엇으로 누르던 눌려야 하는데 가만히 보니 앞에 세 자가 누르네요. 그런데 물포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ㅋㄷ 대가리에 눌리는 게 났겠지요? 쌩쌩한 노인네들도 계십니다. "헤이, 아가씨! 데이트 한번 하자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중앙에 줄을 긋고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싸움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지면 쫓겨나는 신세가 됩니다. 끼이지도 말아야 합니다. 못 빠져나오는 수가 생깁니다. 뒤집혀서 꽉낀 거북이 살려! "어딜 만져! 죽을래!" "고추 많이 컸는지 만져보자!" "나도 .. 2010. 11. 10. 한 결혼정보회사의 직업별 등급, 난 몇등급? 자료를 보니 상당히 허탈합니다. 2010. 11. 10.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1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