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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젊게 유지하는 10계명 눈을 젊게 유지하는 10계명 설탕·담배는 멀리하고, 결명자는 친구처럼… 1. 선글라스로 백내장을 예방한다. 특히 자외선이 많은 4~8월, 오전 11시 ~ 오후 1시에 운전을 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는 꼭 선글라스를 낀다. 2.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3.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4.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 2012. 5. 14.
귀한 26가지 좋은글 제목 : 귀한 26가지 좋은글 ♣ 귀한 26가지 좋은글 ♣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5.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6.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7.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8.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고 위로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 2012. 5. 14.
시각장애인용 명작동화 CD 200개를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http://www.bokji.net/ 을 참고해주세요. 2012. 5. 8.
온라인보다 저렴한 복지몰 특가전 만나보기(5월) 자세한 내용은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을 참고해주세요. 2012. 5. 8.
노인의 현주소 ♧ 老人의 現住所 ♧ 친구..........!! 그간 어떻게 지냈나? .......... 나 말인가? 정년퇴직 후... 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 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라네. 하바드 대학원을 수료하고는 동경 대학원을 다녔지. "동"네 "경"노당 이라는 곳이라네. 동경 대학원을 마치고 나니 방콕 대학원이 기다리고 있었지. "방"에 "콕" 들어 박혀 있는 것는 것이라네. 그러는 사이 학위라고 할까 감투라고 할까 하는 것도 몇 개 얻었지. 처음 얻은 것은 화백 "화"려한 "백"수. 이쯤은 잘 알려진 것이지만 지금부터는 별로 알.. 2012. 5. 7.
대박! 최저가, 홈플러스 LED TV 특가전에 초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nanumgoods.homeplusb2b.co.kr 를 참고해주세요. 2012. 5. 4.
모바일기기 정보보호 7계명 모바일기기 정보보호 7계명 1. 초기화면에 반드시 암호설정 2. 보안 소프트웨어 설치는 필수 3. 모든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4. 시스템 파일은 손대지 말 것 5. 모르는 사람이 보낸 문자 메시지는 개봉 금물 6. 분실에 대비해 위치 추적 기능을 켜둘 것 7. 자료는 백업해두고 분실시 기기속 정보 원격 삭제 출처: 시만텍 2012. 5. 4.
4계절의 변화는 이렇게... 4계절의 변화는 이렇게 바뀌었다. >> 과거 봄 - 여름 - 가을 - 겨울 >> 현재 봄이 되려다 여름, 가을 되려다 겨울...그리고 다시 봄이 되려다 여름!! 흐미~ 분명 지구온난화가 문제일거예요.. 2012. 5. 3.
대학별 화장실 유머 몇가지 어느 날의 내 여자친구- 교대에서 만나자면 고대 가서 헤매고 술은 못한다며 기본이 소주 2병 눈 흘기면, 어머, 소주도 알콜이었어? ...??! ...날 당혹케 하고, 단테의 신곡 알아? 하면, 나 팝송 별로잖아! 약속 시간에 10분 늦는 게 마치 에티켓인양 항상 늦게 와선 앞뒤도 안 맞는 변명만 (이 핑계 저 핑계) 꼬치꼬치 따져 캐면, 미안, 미안. 너무 보고 싶어 뛰어왔더니 뇌가 흔들려서 그래. 미안해 하는 표정으로 하나도 미안해 하지 않는 그 애. 보고 싶다. 거리에서 한번 스쳐가기라도 했으면. -한양대- ▒▒▒▒▒▒▒▒▒▒▒▒▒▒▒▒▒▒▒▒▒▒▒▒▒▒▒▒▒▒▒▒ 얼마전 결혼한 선배의 집들이를 갔다. 형수님 몸매 완전 죽여주더군. 34-24-34. 정말로 믿기지 않는 몸매. 총합 92kg의 몸매에.. 2012. 5. 3.
황당한 손가락 USB, 화장실에서는 질서를, 2012. 5. 2.
홈플러스가 보증하는 반값 LED TV 한정특가!! 자세한 내용은 5.4일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lnet 에서 공개와 동시에 판매됩니다. 2012. 4. 29.
불효자는 웁니다(슬픈지만 가슴 저미는 사연) 민연아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 엄마의 자명소리에 눈을 떴다. 늘 그랬다는듯 나의 시선은 유리깨진 낡은 시계를 향해 있었다. 시간을 보고 나는 인상부터 찌푸리고 언성을 높혔다. "왜 지금깨워줬어!!! 아우 짜증나!!" - 쾅.. 방문소리가 세게 울려퍼졌다. 주섬주섬 교복을 입고 나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민연아, 미안하다. 엄마가 몸이 좀 안좋아서..". "아씨.. 또 감기야?! 그놈의 감기는 시도때도없이 걸려?!". "..늦게..깨워줘서 미안하구나.. 자.. 여기.. 도시락 가져가렴..". - 타악!. "됐어! 나 지각하겠어! 갈께!". 도시락이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신경쓰지 않고 내 갈길을 갔다. 뛰어가면서 살며시 뒤를 돌아보았다. 엄마는 말없이 주섬주섬 내.. 201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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