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잠을 뒤척이다 문득 눈을 떴다.
새벽 2시, 요즘 해야할 일들도 많은데 일걱정에 사람 걱정까지 더해져서인지 신경이 예민한 모양이다.
다시 잠을 청했다. 뒤척 뒤척...
지나가는 양을 세면 잠이 잘온다해서 세려는데 그 많은 양들읏 어디갔는지 감은 눈에서는 번개치듯 눈둥자만 굴러간다.
다시 시계를 보니 새벽 3시40분.
왠만하면 1시간내에 잠들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여러 고민이 있나보다.
최근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모르게 잠든 나! 아침 알람을 끄곤 잠들어 평소보다 늦었다. 서둘러 출근하는중.. 지각은 안하겠다.
새벽 2시, 요즘 해야할 일들도 많은데 일걱정에 사람 걱정까지 더해져서인지 신경이 예민한 모양이다.
다시 잠을 청했다. 뒤척 뒤척...
지나가는 양을 세면 잠이 잘온다해서 세려는데 그 많은 양들읏 어디갔는지 감은 눈에서는 번개치듯 눈둥자만 굴러간다.
다시 시계를 보니 새벽 3시40분.
왠만하면 1시간내에 잠들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여러 고민이 있나보다.
최근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모르게 잠든 나! 아침 알람을 끄곤 잠들어 평소보다 늦었다. 서둘러 출근하는중.. 지각은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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