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17

[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 아빠는 한시간에 얼마에요? 아들: 아빠, 나 뭐하나만 물어봐도돼? 아빠: 그럼, 뭔데 아들: 아빠는 한시간에 얼마나 벌어? 아빠: 그건 네 일이 아니잖아 그게 왜 궁금하니? 아들: 그냥 알고싶어서...한시간에 얼마버는지 알려주면 안돼? 아빠: 그녀석 참, 아빤 한시간에 십만원 번다 아들: 아! 아들: 그럼 아빠 나 오만원만 빌려줄수있어? 순간 아버지의 기분이 나빠졌다. 아빠: 너 이녀석 그돈으로 장남감이나 또다른 쓸데없는걸 사려고 아빠한테 얼마버냐고 물어본거니? 그런 한심한 질문이나 할거면 당장 방에 올라가 가서 네 행동에 대해 반성해, 아빠가 네 철없는 꼴이나 보려고 맨날 죽어라 열심히 일하는줄 알아? 아들은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아버지는 점점더 화가 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용돈 한푼 받으려.. 2014. 5. 20.
읽을수 록 향기가 나는 좋은 글 읽을수 록 향기가 나는 좋은 글 ^*^♬ 읽을수 록 향기가 나는 좋은 글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며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없는 책은 읽으나 마나 깨달음없는 종교는 믿으나 마나 진실없는 친구는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없는 사랑은 하나 마나 마음이 원래부터.. 2013. 3. 19.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는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휼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 2013. 1. 15.
(좋은글) 근심 걱정 없는 노인 ★ 근심 걱정 없는 노인 ★ 시골에 나이가 많이 든 할아버지가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식구들과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임금님이 이 할아버지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니, 나는 한 나라의 임금으로 하고 싶은 일은 뭐든지 할 수 있고, 먹고 싶은 것은 뭐든지 먹을 수 있는데도 걱정거리가 있는데, 그 노인에게는 근심 걱정이 없다니 한 번 만나 보고 싶구나." 할아버지는 대궐로 불려 갔습니다. "그래, 근심 걱정이 하나도 없다니 그게 사실이오?" 임금님이 물었습니다. "예, 저는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그리도 근심 걱정이 없이 사시오?" 임금님이 다시 물었습니다. "예, 저는 아들 오 형제를 두었는데 모두 장가를 보냈고, 손주들도 아프지 않고 잘 자라고.. 2012. 8. 31.
귀한 26가지 좋은글 제목 : 귀한 26가지 좋은글 ♣ 귀한 26가지 좋은글 ♣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5.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6.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7.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8.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고 위로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 2012. 5. 14.
노인의 현주소 ♧ 老人의 現住所 ♧ 친구..........!! 그간 어떻게 지냈나? .......... 나 말인가? 정년퇴직 후... 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 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라네. 하바드 대학원을 수료하고는 동경 대학원을 다녔지. "동"네 "경"노당 이라는 곳이라네. 동경 대학원을 마치고 나니 방콕 대학원이 기다리고 있었지. "방"에 "콕" 들어 박혀 있는 것는 것이라네. 그러는 사이 학위라고 할까 감투라고 할까 하는 것도 몇 개 얻었지. 처음 얻은 것은 화백 "화"려한 "백"수. 이쯤은 잘 알려진 것이지만 지금부터는 별로 알.. 2012. 5. 7.
(필독)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남편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했다 싶어서 곧 사과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자체’입니다. 남자의 길에서 여자는 에피소드가 될지 몰라도 여자의 길에서 남자는 히스토리가 됩니다.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든든함’입니다. 남편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흔들리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 아내에게 다른 큰 도움은 주지 못해.. 2011. 11. 9.
인생이란 이런 것... ** 人生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간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 2011. 8. 8.
남편과 아내의 36훈(정말 꼭 한번 새겨보세요~) ♡남편의 36훈♡ ☞ 1훈 아내가 좋아할 일을 하루에 한 가지씩 생각해 보아라. ☞ 2훈 꽃을 찾아 다니는 나비가 되지말라. ☞ 3훈 아내의 실수는 단 둘이 있을 때 충고하되, 침실에 들어갈 때는 절대 하지 말라. ☞ 4훈 아내의 인격을 존중해 주어라. 더우기 자녀 앞에서! ☞ 5훈 아내를 다른 사람앞에서 여편네, 밥쟁이등으로 부르지 마라. ☞ 6훈 아내의 등급은 남편이 만든다. (마누라, 여편네, 사모님, 부인) ☞ 7훈 당신의 아내를 세계 최고의 미녀로 만들어라. 당신은 미녀와 살것이다. ☞ 8훈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라! ☞ 9훈 아내를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칭찬해 주어라. ☞ 10훈 아내의 등을 도닥거려주며 수고했다라고 귀속말을 해 주어라. ☞ 11훈 아내가 해 주길 바라.. 2011. 5. 18.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이가 들면서 발걸음은 더 바빠지고 시간은 턱없이 모자란다. 식구가 늘어나며 돌보아주어야 할 일도 많고 방문할 곳도 많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할머니니까, 무슨 일이 있으며, 할 일이 뭐가 있느냐는 식이다. 그저 손자들이나 돌보아주고 저희가 부를 땐 대기해 있다가 후다닥 달려와 주기를 기대한다. 하긴, 예전에 나도 그랬다. 할머닌 그저 손자들이랑 놀아주고 옛이야기나 해주는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있었다. 할머니에겐 할 일도 친구도 없는 줄 알았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옛말에 할아버지와 할머닌 손자들의 거름이라는 말이 있다. 그땐 그 말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그냥 귓등으로 흘러 들었다. 그 말의 뜻이 얼마나 큰 희생을 의미하는 것인가를 이제야 겨우 알 것 같다. 한 알의.. 2011. 4. 19.
오늘 당신이 보고 싶어요(멋진 배경과 함께) ♡오늘 당신이 보고 싶어요 유난히 당신이 그리운 마음인데 기다림에 시간은 정지 시킨 체 나, 당신 만나러 가면 안되는지요?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 가슴이 터질것 같은데 이대로 그냥 참고 견디어야 하는지요? 눈물이 두 빰 적시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나, 당신 만나러 가면 안되는지요? 잠시도 떠나지 않는 당신 생각에 밤 지새우며 견디고 있는데 태연한 듯 참고 견디어야 하는지요? 살며시 날아가 멀리서라도 당신 모습 보고 돌아오면 안되는지요? 2011. 4. 18.
평생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평생 같이 살고 싶은 사람 ♣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평생을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곁에 있어도 부담이 되지 않고 편안하기만 한 사람 바쁜 일과 중에도 창가에 앉으면 곧바로 떠오르는 사람 마음이 상해도 그 사람을 보면 억지로라도 웃어주는 사람, 아무리 소중해도 필요하다면 선뜻 나누어 주는 사람 햇살을 쳐다보면 떠오르는 사람 창가에 내리는 비를 보면 생각이 나는 사람 싱그러운 기억 속에 챙겨두어 자꾸만 꺼내보고 싶은 사람 아! 밤새껏 얘기를 해도 끝없이 사무치는 사람 우리! 이런 사람을. 평생을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을 찾아 가자고요.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 2010. 11.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