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식4

사랑하는 아들아! 뭘해줄까?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많은 분들에게 재전송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들아,올해로 열살이구나 아빠가 많이 벌어서 뭘해줄까? -좋은 학원에 다니고 싶어요 ^^사랑하는 아들아,올해로 스무살이구나 아빠가 많이 벌어서 뭘해줄까?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싶고,제차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아들아,올해로 서른살이구나 결혼자금이 필요하다고 했지? -네,이왕이면 남들보기에 빠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아들아,아빠가 좀 힘들지만 뭘좀 보태줄게 있겠니? -마침 큰집으로 이사하는데,소파좀 사주세요. ^^사랑하는 아들아,아빠가 정년퇴직을 해서 더이상 벌이가 없구나..내이름으로만 된 연금이 있어서..70만원 정도는 나오니 밥은 먹고 살겠다 그러니 걱정마라.. -네.. ^^사랑하는 아들아,혹시 여유돈 있겠.. 2015. 1. 10.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두가지 약(藥) 사진 - 분통이 최문곤 님 1. 자녀에게 해를 끼치는 『정서적 사약(死藥)』 ◇ 잔소리 ◇ 비교평가 ◇ 불안정 ◇ 부모의 불화 ◇ 멸시 ◇ 과보호 ◇ 지나친 기대 ◇ 무관심 ◇ 징계 ◇ 비난 ◇신앙교육의 부재 2. 바르게 자라도록 이끄는 『정서적 보약(補藥)』 ◆ 격 려 ◆ 칭찬 ◆ 사랑 ◆ 인정 ◆ 정직한 삶 ◆ 성실한 신앙 ◆ 부모의 화목 ◆ 엄격한 훈계 ◆ 자녀가 필요한 곳에 있어주는 것 ◆아름다운 추억 ◆ 신앙교육 옮겨온글입니다 2011. 2. 23.
왠지 이해되고 가슴 찡해지는 "어머니의 시집살이" RT 부탁 ◈ 어머니 여한가 ◈ - 옛 어머니들의 시집살이, 자식 거두기, 질박한 삶을 노래한 글과 사진입니다. 꾸민 이야기가 아닌 순박한 삶의 표현입니다. 마치 종처럼, 머슴처럼 산 기록을 이 글로 대신 체험해 보세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옛 어머니의 생각에 눈믈이 납니다 - 쇠락하는 양반댁의 맏딸로 태어나서 반듯하고 조순하게 가풍을 익혔는데 일도 많은 종갓집 맏며느리 낙인 찍혀 열 여덟 살 꽃다울제 숙명처럼 혼인하여 두 세 살씩 터울 두고 일곱 남매 기르느라 철 지나고 해 가는 줄 모르는 채 살았구나! 봄 여름에 누에치고, 목화 따서 길쌈하고 콩을 갈아 두부 쑤고, 메주 띄워 장 담그고 땡감 따서 곶감 치고, 배추 절여 김장하고 호박 고지 무 말랭이 넉넉하게 말려두고 어포 육포 유밀과 과일주에 조청까.. 2011. 1. 17.
♠ 읽고 또 읽어보라 ,,가슴이 살아날때까지,, ♠ 【♠읽고 또 읽어보라 ,, 가슴이 살아날때까지,, ♠】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은소리 듣기싫어 외면하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기면서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네 자녀들의 대소변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이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하나같이 싫어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마는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두푼도 아깝다네 자식들을 데리고는 바깥외식 자주하나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내자식이 소중.. 2010. 11.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