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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76

최신 썰렁 개그- 목사님의 Q & A Q 담배피우면 천국에 못 가나요? A 아닙니다 오히려 더 빨리 갈수도 있습니다. Q 술 마시면 지옥 가나요? A. 낄낄낄 너는 아직도 내가 목사로 보이나? Q 꼭 매주 교회를 나가야 하나요? A 그래 당신 당장 교회 나가! Q 성경을 읽으려니 왜 이렇게 어렵죠? A 쉬워도 어짜피 안 읽으실겁니다. Q 십일조를 해야 합니까? A 10불 안하셔도 됩니다. Q 슈퍼맨이 강합니까? 배트맨이 강합니까? A 아멘 Q 목사님 설교가 너무 길어서 깜빡 졸았습니다. A 죄송합니다. 저도 비몽사몽이라 Q 예수님만이 꼭 길입니까? A.헤헤 다른 길이 있다면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제 사례비를 드리겠습니다. Q 교회에서 꼭 찬송가만 틀어야 합니까? 레게음악같은 건 안됩니까? A 레게 강같은 평화 레게 강같은 평화 레게 강같은.. 2010. 10. 22.
정말 재미있는 사진들 모음 찍으신분들과 모아서 정리하신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재미있는 "사진" 엘리자벳 테일러 2010. 10. 13.
한방에 웃기는 유머들 한방에 웃기는 유머^^*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다음주 자장면 가장 뜨거운 과일은?------------------------ 천도복숭아 춤 같이 추시겠습니까?’를 충청도 사투리로 하면?→-------------------- 출 텨? 보신탕 드실 줄 아시나요?’의 충청도 사투리는?→ -------------------개 혀? 가장 소중한 금 세가지는?→ -----------------------황금, 소금, 지금(present)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아버지께서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어제 사왔다.. 오늘 또 사왔다.. ------------------.. 2010. 10. 12.
할머니의 재치만점 비밀번호 ^.^ 웃는 사람에게는 많은 복이온다 재치만점의 비밀번호 #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묻는다.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 비둘기 "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9999" 할머니 재치에 박수를~~~ 2010. 9. 27.
(유머) 기차에서 생긴 일 기차에서 생긴 일 한 남자가 기차 여행을 하다가 차내 승무원에게 물었다. “다음 역에서 언제 정차 하나요?” “손님! 다음 역에서 이 기차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큰일이네! 다음 역에서 내리지 못하면 큰일 나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승무원은 곰곰이 생각하더니 “좀 위험하긴 하지만 기차 속도를 늦출 테니 최대한 빨리 내리세요.” 남자는 가슴이 두근두근했지만 워낙 급한 터라 그렇게 하기로 하고 기차가 다음 역에서 서서히 속도를 줄이자 계속 뛰면서 가까스로 내렸다. 발이 땅에 닿자 신발에서 연기가 나면서 기차가 달리는 방향으로 함께 열심히 달렸다. 이를 숨죽이며 지켜보던 기차의 많은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달리던 남자는 서서히 속도를 줄였다. 기차가 한 칸 한 칸 지나가고 기차의 맨 마지막 .. 2010. 9. 8.
한눈 팔지 마세요~ 한눈 팔지 마세요~ 큰일납니다.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010. 8. 23.
김과장의 꿈 김 과장의 꿈 만년 과장인 김 과장은 꿈이 하나 있어요. 그것은 힘들게 모은 적금을 깨고 부족한 금액을 대출 받아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술집을 하나 차리는 것이지요. 술집이름은 '사무실' 혹은 '회의실'이라 큼직한 간판에 써 놓을 생각 입니다. 그러면 회사 업무에 시달린 불쌍한 샐러리맨들이나 삶에 힘들어 하는 수많은 우리 가장들이 굳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서도 편하게 술을 마시지 않을까 생각되기 때문이랍니다 지금 어디에 있느냐며 집에 빨리 들어오라고 닥달을 하는 전화를 받고도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응,나 지금 사무실이야!' '응.나 지금 회의실이야!'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술집 재떨이에는 전무, 사장, 정치인 이란 딱지를 붙여놓을 생각입니다. 그러면 누그든지 '여기 전무좀 갈아줘!' '.. 2010. 6. 28.
부자와 어부 2010. 6. 23.
유머] 아까운 푼돈들 아까운 푼돈들 1,은행 수수료:십여년 전만해도 은행 창구에서 돈 빼는데 수수료가 들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2,주민세:1년에 한번 내는 몇 천원이지만 왜 내는지 모른다. 3,쓰레기 봉투값:왠지 헛돈 날리는 느낌 4,다 도착해서 내리려는 찰나 한 바퀴 더 굴러가는 바람에 더 내야하는 택시비 5,모르는 사람이 담배 한 대만 빌려달라고 할때 깔깔~~ 웃으며 사세요 2010. 6. 18.
오륜이라 함은...미팅 버전 오륜이라 함은...미팅 버전 ▲인(仁) : 언제나 참석하는 미팅자리에 어김없이 폭탄들이 나오지만 한번쯤 킹, 퀸카를 만나리라는 마음을 가지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의(義) : 폭탄 중의 폭단, 핵폭탄을 발견하고 핵폭탄과 함께 조용히 사라져주어 남은 사람들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해줄 줄 아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예(禮) : 아무리 생각지도 못한 폭탄에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 할지라도 폭탄의 상처받음을 생각해주어 커피값 정도를 내주어야 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지(智) : 폭탄의 애프터 신청을 잘못 받으면 평생 코가 꿰일 수 있음을 상기하고 "나 다음주에 이민가"라고 거짓말을 할줄 알아야 하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신(信) : 비록 친구가 계속해서 폭탄을 소개시켜 줄.. 2010. 4. 28.
이젠 4차원개그를 떠나 7차원 개그시대로 가자 ○ 바나나 우유가 어떻게 웃게요? - 빙그레. ○ 참기름 장수가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잡혀 갔을까? - 참기름이 고소해서. ○ 뼈로만든 방은? - 골룸. ○ 네개의 나무들을 영어로하면? - 포트리쓰. ○ 왕이 넘어지는것을 영어로 하면? - 킹콩. ○ 홍당무가 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내렸을때 홍당무가 무가 돼 있었다. 그 버스는 무슨 버스 였을까? - 헌혈차. ○ 파리하고 피터팬이 살았는데 둘이 만나게 되었다. 피터팬이 파리한테 "안녕 난 피터팬이야!" 그때 파리가 뭐라고 했을까요? - "안녕 난 팅커벨이야." ○ 옛날에 검은 김하고 흰 김하고 살았는데 둘이 만났다. 검은김이 "안녕 난 자연산 김이야"라고 해다. 그러자 흰 김이 한말은? - "안녕 난 앙드레 김이야." ○ 껌은 고양이의 뇌로 만든다. 왜?.. 2010. 4. 26.
직업별 프로포즈 명언 직업별 프로포즈 명언입니다. 정말이지 몇가진지 세보진 않았지만 많네요~ 혹시 이글 보시는 분들의 직업도 있으신지? 맞으신지? 확인하시고 댓글도 하나...OK? ♬ 종합병원 전문의 : 날 만날 때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여자가 너였으면 좋겠어. ♬ 목수 : 손바닥에 박힌 굳은살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을 약속할게. 내 대패가 되어줘. ♬ 정치가 : 당신에게만은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겠소. 당신만큼은 때리지 않을 것을 맹세하겠소. 당신 앞에서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겠소... 또... ♬ 드라마 작가 : 나는 돈 많고, 옷 잘 입고, 얼굴도 잘생긴데다가 야망 넘치는 동생까지 가진 완벽한 남자야. 만일 가난한 당신이 백혈병에 걸린다면 둘이 바닷가로 여행을 가 는 거야. 노을 지는 바닷가를 거.. 201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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