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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76

짦은유머 모음 #키스는비위생 #대머리의이유 1. 키스는 비위생적 남자~~~키스는 비 위생적이라 생각하세요? 여자 ~~~모르겠어요. 아직~~~ ? ​? ? 남자~~~"키스 해 본적이 없다는건가요?" 여자~~~"탈 났던 적이 없었거든요" 2. 똘똘한 꼬마 어느 두 야구광이 야구 경기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었으나 사러가기가 귀찮았다. 마침 옆에 있던 꼬마에게 부탁했다. "네것도 사줄테니 햄버거 좀 사다줄래?" 그러면서 3천원을 줬다. 잠시후 돌아온 꼬마가 2천원을 돌려주면서 ​@ @ ​"모두 다 팔리고 내 것 한 개만 남아 있었어요 *^^*;" 3. 한마디 상의없이?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 ​"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 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 2023. 11. 13.
웃으면 복이오는 유머 모음 5가지 # 일자리 어느날 10년째 백수로 빈둥빈둥 지내던 명수가 밖에서 급히 뛰어들어오며 아내인 순심이에게 이렇게 소리쳤다. "여보, 기뻐해 줘! 드디어 내가 아주 괜찮은 일자리를 찾아냈어!!" "정말이에요? 이젠 안 굶게 됐네...!!" 순심이는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다. "여보. 죄송해요 일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는 것도 모르고 당신을 게으름뱅이라고 해서......." 그러자 명수가 순심이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이렇게 말했다. . . . . . . . "당신이 그렇게 기뻐하는 걸 보니 나도 몹시 기뻐. 당신 그럼 월요일부터 출근하는 거지? " # X침 장난치기 좋아하는 영수가 시험 합격을 위해 불공을 드리러 암자를 찾았다. 암자에는 한 노승이 절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영수는 노승의 뒷모습.. 2023. 10. 16.
가을유머_낙엽 시리즈 [제 1 편] 낙엽이 떨어집니다. 낙엽을 하나 주워 들었습니다. 낙엽이 속삭입니다. . . . . .. "좋은 말로 할 때 내려놔, 응" [제 2 편] 낙엽을 내려 놓았습니다. 낙엽이 다시 속삭입니다. . . . . . . "쫄았냐? 소심하긴.." [제 3 편]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늘이 속삭입니다. . . . . . . . "눈깔어" [제 4 편] 하두 열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 버 렸습니다.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한 마디... . . . . . . "저 그낙엽 아닌데여...ㅠㅠ" [마지막 5 편]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서는 순간 낙엽의 한마디.. . . . . . . . . "순진한넘 속기는..ㅋㅋ" 출처 : https://perfact2345.tistory.com/.. 2023. 10. 9.
오래된 컴퓨터 관련 에피소드 유머 9가지 우리에 일상생활 속에 파고든 컴퓨터 그렇게 좋고 없으면 안될 정도의 컴퓨터지만 이런 컴퓨터가 어렵고 불편할 때(?)가 있었습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까지는 아니지만 컴알못은 그땐 그럴수도? 지금도 이런 생각을 하면 피식~ 하고 웃거나 순간 빵~ 터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 유머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컴퓨터 관련 에피소드 유머!!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냥 수돗물에 행구신 후에 말려서 다시 쓰셔도 무방해요. 손님 A: 아, 네... 감사합니다~~~! (5분 후...).. 2023. 8. 2.
빵 터지는 짧은 유머 모음 빡빡한 삶에 웃을 일이 별로 없으시죠? 이럴땐 뭔가 낙(樂)을 찾아 떠나야 하는데 이럴땐 돈이 없죠-_- 그냥 빵 터지는 짧은 유머에 오늘 하루의 근심 걱정 털어버리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 해 보세요. * 다소 썰렁한 유머가 있음에 주의 바랍니다. 빵 터지는 짧은 유머 모음 2023.01.05 - [즐거울꺼리(게임,유머)] - (유머) 배꼽 빠지는 베스트 최신 유머 모음 2023.05.17 - [즐거울꺼리(게임,유머)] - 초등학생들의 재미있는 창작 시 모음 1. [좀 더 개기지] 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 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좌석에 학생이 앉아있었죠. 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해요. 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 2023. 7. 22.
초등학생들의 재미있는 창작 시 모음 학창시절에 "시" 하나쯤은 만들어보셨죠? 초등학생들의 순수함에서 묻어나는 창작 시들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어릴적 부풀었던 꿈들은 무엇일까? 라는 회상도 해봅니다. 최근 초등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시" 에 담아내고 있는지 한번 보시죠! 2023. 5. 17.
사투리 유머_경상도 버전 사투리 유머_경상도 버전 사투리는 표준어와는 다른, 어떤 지역이나 지방에서만 쓰이는 특유한 언어를 말합니다. 다른말로는 방언(方言) 이라고도 하는데요 보통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강원도 사투리, 제주도 사투리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오늘은 경상도 사투리에 대한 유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1. 지하철의 소유권 서울 지하철에서 단체로 경상도 학생들이 사투리를 팍팍 섞어가며 크게 떠들었다 시끄러움을 참지 못한 서울 학생들 중 한명이 경상도 학생에게 충고를 했다 "저 ! 좀 ~ 조용히 하시지요. 지하철 전세 냈습니까? " 그러자 경상도 한 학생이 말 했다. "니 끼 가?"(니것이냐?) "이기다 니끼다 이기가?"--(이것이 다 네것이다 이거냐?--두 가지 버젼) " 이 말을 들은 서울.. 2023. 3. 21.
(유머) 배꼽 빠지는 베스트 최신 유머 모음 ▶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은 줄 알았다고요!” ▶ 이상한 일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성냥을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켰다. 그런데 아들이 사온 성냥은 한 개비도 불이 켜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그것 참 이상하군. 내가 한번씩 시험해서 모두 불이 켜지는 걸 확인했는데!" ▶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 2023. 1. 5.
재치있는 초등유머 모음 삶은? 달걀 이러면 괜시리 갑분싸 되는거겠지만 초등학생들의 순수한 이야기는 웃음도 폭소도 자아내게 합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시험문제 사회현실 그리고 부모님들의 심정까지 헤아려본 유머 23개를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보시고 오늘도 잠시나마 웃는 하루 보내세요! (이미지 크기가 들쭉날쭉인것은 양해바랍니다.) 2022. 12. 21.
(유머) 공짜 좋아하시죠? #공짜유머 1. 공짜라니까?? 대학교수, 사업가, 그리고 정치인 이렇게 세 사람이 중국음식점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마침 그 식당은 개업 10주년을 맞아 ‘오늘은 모두 공짜입니다’라는 안내문을 내걸고 손님을 맞고 있었다. 세 사람은 뭐든지 공짜라는 말에 너무 기쁜 나머지 각각 고급 요리를 시키기로 하고 차례로 팔보채, 난자완스, 유산슬을 주문했다. 주인은 세 사람이 너무도 뻔뻔스럽게 고급 요리만을 시키자 얄미워서 “뭐든지 공짜이긴 하지만 두 글자로 된 메뉴만 공짜”라고 했다. 그러자 대학교수는 ‘짜장’을 시켰고, 사업가는 ‘짬뽕’을 시켰다. 그런데 정치인은 얼른 이렇게 말했다. “탕슉!” 2. 내일은 공짜 공짜라면 사족을 못쓰는 어떤 사람이 길을 가는데 이발소 출입문에 라는 글을 보고는 “옳다구나, 내일은 공짜이.. 2022. 12. 6.
(유머) 크리스마스 유머 모음 1. 옛날 옛날에 할아버지와 한 소년이 깊은 산골에 살고 있었다. 어느날 소년이 고기가 하도 먹고 싶어 할아버지 몰래 집에 있는 닭을 잡아 구워 먹다가 산불이 났다. 소년은 혼자 불을 꺼보려고 애를 썼으나 도저히 꺼지지 않자 놀란 소년은 급히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말했다. 산타 할아버지 2. 어느 군밤 장수가 교회 앞에서 군밤을 구워 흰 봉지에 담아 팔고 있었습니다. 교회를 나오던 목사님이 군밤을 발견하고서는 "한봉지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군밤장수가 말하길.. "거룩한 밤은 5천원, 주예수 나신 밤은 7천원입니다." 3. 올해 산타할아버지는 언제 오실까? 1월 1일 12월 25일 오시다가 한파에 감기가 들었는데 알고보니 코로나19, 1주 격리 후 오시다보니 지각! 4. 크리스마스 이브에 솔로인 청.. 2022. 12. 3.
갑자기 웃음 터지는 아재개그 100선 어느 날, 기분이 쳐지거나, 우울함이 찾아올 때 가끔은 눈물나게 웃고 싶을 때, 살다보면 이런날이 있지 않을까요? 배꼽잡는 웃음은 드릴 수 없지만 피식~ 웃음도 썰렁개그도 모아서 전하니 지금 이순간 만큼은 웃어보세요! 웃으면 나의 행복도가 쭉~쭉~ 올라갑니다.^_^ 1. 돼지가 방구를 뀌면? 돈가스 2. 돼지가 떨어지면? 돈벼락 3. 돼지가 앉으면? 돈방석 4. 스님이 내리막길을 걸어가면? 불법 다운로드 5. 왕이 왼쪽에도 있고 오른쪽에도 있으면? 우왕좌왕 6. 감기에 빨리 걸리면? 빨리감기 7. 오래 살것 같은 연예인은? 이승깁니다 8. 엄마들이 아침마다 외치는 나라는? 일어나라 9. 세상에서 가장 예쁜 식물은? 뷰티풀 10. 아빠는 차가 4대, 아들은 차가 1대인것을 4글자로 표현하면? 세대차이 11..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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