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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9

[이벤트][희망의문화클럽] 2019년 2월 뮤지컬 <난타> 등 6개 공연 무료초청 삼성전자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하는 희망의문화클럽에서 2019년 2월에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했습니다.2019.1.17일부터 복지넷(www.bokji.net) 문화나눔을 참고하셔서 신청해주세요. 2019. 1. 14.
[이벤트] [희망의문화클럽] 2018년 12월 뮤지컬 <오!캐롤> 등 7개 공연 무료초청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IirdLDK0jukdScqo2 2018. 11. 14.
2018-2019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물품지원 희망나눔 신청안내 2018. 11. 9.
빵~ 터지는 아이폰5 공개되자마자 패러디!! "지금까지 나왔던 아이폰 중 가장 얇고 가볍다" 라는 애플 수석디자이너의 말처럼 이번 아이폰5 는 특별한 기술도 혁신도 없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은 죽은것인가? 오죽하면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지마자 패러디물이 등장하는가 하면 삼성전자의 갤럭시S3 를 따라간다는 오점까지 남기게 되었다. 애플과 삼성의 특허전쟁은 치열하지만 상품성면에서는 삼성의 완승이 될 것인가? 자세한 뉴스 보기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20913143806744 2012. 9. 14.
제94회 새내기사회복지사 수상자 박혜선 부산 중구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출처: 복지타임즈 www.bokjitimes.com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94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수상자’로 박혜선 부산 중구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가 선정됐다. 2007년 동의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2008년부터 중구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박혜선 씨는 1·3세대 통합프로그램, 은빛연극교실, 실버언론봉사단, 은빛연극봉사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의 세대간 소통과 사회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복지사로서 그간 쏟은 노력과 열정,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를 박혜선 씨로부터 직접 들어봤다. 사회복지사로서의 꿈은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조금 우습게 들리시겠지만, 제가 사회복지사가 된 건 운명적이었던 것 같아요. 제 이름이 박혜선이잖아요. 한자로 풀이를 해.. 2011. 11. 28.
제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수상자 김성숙 서울특별시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카페사업단장 파리만 날리던 월 99만원 매출의 매장이 직원 교체 후 12배 이상 매출이 늘었다면 그 직원은 보나마나 동종 업계 스카우트 타깃감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성숙(여ㆍ47) 서울특별시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카페사업단장이 바로 그 스카우트 대상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던 김성숙 단장이 지금의 서울특별시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인연을 맺은 것은 불과 1년여 전인 2010년 2월. 그녀는 오랜 해외 생활 기간 중 경험한 종교적 소명의식으로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부터 점차 사회복지에 눈을 뜨게 된 전형적인 늦깍이 사회복지인이다. 음악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뒤 퓨전외식업체의 창립멤버로 경영에 참여한 경험.. 2011. 9. 1.
제91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수상자 루시모자원 김명호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91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수상자’로 김명호(31) 루시모자원 생활지도원이 선정됐다. 김명호 씨는 루시모자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사회복지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신이 자원봉사를 했던 루시모자원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사회복지분야에 발을 들였다. “클라이언트들의 잠재력에 영양을 공급하고 스스로 자신의 자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사가 목표”라는 그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한부모가정의 경제의식과 자립의지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힘쓰는 그를 만나봤다. 경력이 다양하다. 토목공학을 전공해 건설사에서도 근무했고 슈퍼도 운영한 경험이 있다.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 “군대를 제대한 후 슈.. 2011. 8. 9.
서울노인복지센터 윤효정 사회복지사, 제90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수상해 동 기사는 복지타임즈(bokjitimes.com)의 동의를 얻어 게재하였습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90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달에는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노인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윤효정 서울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서울노인복지센터 심훈보 팀장ㆍ박주임 과장ㆍ윤효정 사회복지사, 박현동 국민일보 편집부국장, 김명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는 박현동 국민일보 편집부국장. 삼성전자 최신형 노트북(시리즈9)을 부상으로 전달하고 있는 차흥봉 회장. 김명.. 2011. 6. 30.
하반신 마비 중증장애 딛고 검사로 임관하는 양익준 씨 그의 인생이 뒤바뀐 것은 찰나의 순간이었다. 수능을 불과 서너 개월 앞두고 있던 1997년 어느 날 그는 고향인 마산의 집 난간에서 추락해 척추를 다쳤다. 외상은 없었지만 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다. 하반신 마비 중증장애. 본인은 물론이려니와 부모조차 영특하고 착한 아들에게 닥친 불행을 믿을 수 없었다. 그가 바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이번에 검사로 임관된 양익준 씨(31ㆍ사진)다. 그는 여전히 하반신 마비로 인해 휠체어 없이는 이동이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이다. 법무부가 휠체어 중증장애인을 검사로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란다. 난다긴다 하는 수료생 1000명 중 검사로 임관될 수 있는 인원은 95명에 불과하다. 오로지 실력 하나로 좁은 관문을 통과했다. 고양지청으로 발령받은 그는 8일 임관식과 함께 검사로서.. 201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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