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1 사랑하는 아들아! 뭘해줄까?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많은 분들에게 재전송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들아,올해로 열살이구나 아빠가 많이 벌어서 뭘해줄까? -좋은 학원에 다니고 싶어요 ^^사랑하는 아들아,올해로 스무살이구나 아빠가 많이 벌어서 뭘해줄까?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싶고,제차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아들아,올해로 서른살이구나 결혼자금이 필요하다고 했지? -네,이왕이면 남들보기에 빠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아들아,아빠가 좀 힘들지만 뭘좀 보태줄게 있겠니? -마침 큰집으로 이사하는데,소파좀 사주세요. ^^사랑하는 아들아,아빠가 정년퇴직을 해서 더이상 벌이가 없구나..내이름으로만 된 연금이 있어서..70만원 정도는 나오니 밥은 먹고 살겠다 그러니 걱정마라.. -네.. ^^사랑하는 아들아,혹시 여유돈 있겠.. 2015.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