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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사진

낭만부터 현대까지 본격 관악 레퍼토리! <더 윈즈, The winds> 로 오세요

by 서울나그네 2011. 3. 21.
아름답고, 경쾌하게, 다 같이!
우리 시대 최고의 리더들이 이끄는 앙상블 페스티벌 <봄의 제전>
낭만부터 현대까지 본격 관악 레퍼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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