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의 날 입니다.
어제 사회복지의 날이 보건복지부장관, 국회의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전직 장·차관 등 사회복지계와 학계, 언론계, 기업, 정부관계자등이 함께 해주셔서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아래와 같이 행사 스케치 를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고 이곳에 더 많은 국민들이 함께 하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사진 및 내용출처:
복지타임즈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10 전국사회복지대회'가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7일 오후 서울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이낙연 의원, 강명순 의원, 신상진 의원, 김춘진 의원,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정화원 전 의원, 문 희 전 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전국의 사회복지 단체장 및 종사자 약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이 진수희 장관이 행사장에 도착하자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아동들로 구성된 타악팀 계룡학사가 힘차고 역동적인 타악연주로 기념식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대회 참석자들.
진수희 장관이 정의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 원장(오른쪽)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하고 있다.
훈장 및 포장 수상자들이 진수희 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수희 장관이 이웃돕기 부문 대통령단체표창을 하고 있다.
탤런트 김영애 씨(오른쪽)가 장관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행복한 세상 사진ㆍ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정해윤 씨(왼쪽, 사진부문)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오른쪽, UCC부문).
'행복한 세상 사진ㆍUCC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들이 권혁일 네이버 해피빈재단 이사장(가운데)과 기념촬영에 임했다.
'2010 전국사회복지대회' 우봉봉사상을 수상한 조기동 회장(오른쪽).
'2010 전국사회복지대회' 유공자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했다.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낭독.
기념사를 하고 있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대회사를 하고 있는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신상진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이낙연 의원.
강명순 의원의 축사.
대회 사회자로 수고한 왕종근 아나운서가 사회복지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위촉패를 환한 표정으로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왕종근 아나운서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왼쪽 2인)과 나인뮤지스(오른쪽 2인).
'새로운 도약'을 위한 퍼포먼스에 나선 내빈과 홍보대사들.
대회 주제인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퍼포먼스를 통해 즉석에서 그려진 대회 주제 작품.
한편 대회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대회장 출입구 좌편에는 '행복한 세상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이 전시됐다.
한국건강관리협의회 현장 건강검진도 많은 눈길을 끌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안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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