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관람하게 되는 극장가도 마찬가지인데 개봉예정작들이 줄줄이 미뤄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몇 작품을 나열해봅니다.
참고로 2020년 9월 기준입니다.
■ 한국영화 중 보고싶은 영화들
■ 외국영화 중 보고싶은 영화들
이외에도 다양한 영화들이 있지만 개인취향에 따른 보고싶은 영화들이었습니다.
참고로 고르고보니 어둡고 무서운 영화들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나가지 못하는 1인을 위해 뭔가 영화로 인해 힐링이 될 수 있는 것들을 고른듯 합니다.
다른 분들의 영화취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이상 서울나그네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