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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18

(유머) 사무실에 뱀이 나타났을 때 기업별 대처 방식 현대 : 일단 잡아놓고 고민한다.(다른 버전은 ‘수위를 자른다’) 삼성 : 전략기획실에 물어보고 결정한다.(다른 버전은 ‘뱀에게 떡값을 준다’) LG : 삼성의 처리결과를 지켜본다. 한화 : 가죽장갑과 야구방망이를 준비하고 회장님께 연락한다. 네이버 : 뱀이 사무실에 들어왔다고 뉴스캐스트에 올린다. 다음 : 아고라에 뱀 잡는 방법을 물어본다. 구글 : 뱀을 잡은 직원을 포상한다. 애플 : 뱀 잡는 방법을 특허를 낸 뒤 경쟁 기업에 소송을 건다. 닌텐도 : 뱀 잡는 새로운 방법을 내놓는다. BBQ : 뱀의 목 부분만 빼고 튀겨서 판다. 2013. 2. 28.
삼성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실천 60주년 <이야기가 있는 MUSICAL NIGHTS> 1,000명 무료초청 총 1,000명 무료 초청의 기회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이곳을 참고해주세요. 2012. 8. 24.
제1회 국제나눔컨퍼런스로 초대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출처: 복지넷(www.bokji.net) 2011. 6. 7.
‘희망의문화클럽’ 5월 공연 페이스북 무료초청 신청 안내 2011. 4. 27.
이건희회장, IOC 복귀 우리나라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려고 백방으로 뛰어도 소치라는 작은 마을에도 패배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의 실패!! 하지만 이제는 한줄기의 빛이 보입니다. 하계올림픽을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치렀던 기억을 되살리며 이젠 동계올림픽의 최적지라고 하는 평창에서의 기회~ 다시 없을 기회를 이건희 전 삼성그룹회장이 나설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사면이 IOC측에서도 인정받아 사면받았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유치를 희망합니다. 자세한내용보기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2/08/ARTnhn40236.html 2010. 2. 8.
2010년 삼성 사장단 인사 등 조직개편 삼성은 12월15일(화) 승진 12명을 포함한 총 23명 규모의 201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정, 발표하였음. 각 회사별로 발표된 사장단 인사 내용을 종합해 보면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10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11명 등 총 23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음. ▲ 승진 내정자 o 부회장 승진 내정 o 사장 승진 내정 ▲ 이동·위촉업무 변경 내정자 · 삼성전자 이윤우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 삼성전자 최지성 DMC부문장 사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 삼성전자 윤주화 감사팀장 사장 →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 · 삼성전자 최치훈 디지털프린팅사업부장 사장 →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 삼성전자 권오현 반도체사업담당 사장 → 삼성전자 반도체.. 200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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