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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4

사랑하는 아들아! 뭘해줄까?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많은 분들에게 재전송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들아,올해로 열살이구나 아빠가 많이 벌어서 뭘해줄까? -좋은 학원에 다니고 싶어요 ^^사랑하는 아들아,올해로 스무살이구나 아빠가 많이 벌어서 뭘해줄까?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싶고,제차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아들아,올해로 서른살이구나 결혼자금이 필요하다고 했지? -네,이왕이면 남들보기에 빠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아들아,아빠가 좀 힘들지만 뭘좀 보태줄게 있겠니? -마침 큰집으로 이사하는데,소파좀 사주세요. ^^사랑하는 아들아,아빠가 정년퇴직을 해서 더이상 벌이가 없구나..내이름으로만 된 연금이 있어서..70만원 정도는 나오니 밥은 먹고 살겠다 그러니 걱정마라.. -네.. ^^사랑하는 아들아,혹시 여유돈 있겠.. 2015. 1. 10.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는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휼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 2013. 1. 15.
아내의 신발(너무 마음에 와 닿아요) 아내의 신발 아내는 오늘 아이를 낳으러 갔습니다. 어제 밤부터 서서히 배가 아파온다는 아내의 말에 출산기가 보인 아침에서야 드디어 병원에 갔습니다. 꼬박 아홉 달 동안을 아내의 뱃속에 있던 아이가 이제 세상에 나오려 합니다. 병원에 입원시키고 장모님이 오셔서 저는 잠시 못 챙겨간 출산 준비물을 챙기려 집에 들렀습니다. 집에 와서 저는 왈칵 울어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관문을 여니 아내의 신발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고 메모 한 장이 남겨 있었습니다. 여보, 내가 아이를 낳다가 어찌 될지는 몰라도 우리 행복했지? 우리 사랑했지? 내가 혹시 어찌되더라도 좋은 뒷모습을 남기고 싶어. 좋은 모습만 기억해 줘. 사랑해... 아내는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남편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 나갔.. 2011. 4. 8.
그 사람이 바로 나입니다.(좋은글)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짓,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많이 걱정하고, 힘들어 하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리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에, 의미를 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당신에게 자신만이, 가장 잘 해 줄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 201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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