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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7

(유머) 남편이 좋아하는 여자(?) 남편밖에 몰랐던 여자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 그러자 화가 난 남편도 다른 여자를 더 좋아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아내가 좋아했던 남자 세종대왕(만 원짜리)! 남편이 좋아했던 여자 신사임당(5만 원짜리)! ^__^ 2018. 5. 3.
(유머) 여자의 직감 여자의 직감 아내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낌새에 눈을 떠서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 헉!!!!!!!!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 '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리지만 상대방전화의 목소리는 여자가 맞다'. 아내는 계속 자는 척을 하며 지켜보기로 했다. 근데 저놈이 조심스럽게옷을 걸치고 나가려는게 아닌가~ 아내는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말했다. '어떤 년이야..?' 남편은 놀래서 당황하며 말했다. '안잤어~? 옆집 아줌마 소영이 엄마가..!'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 나쁜 놈아..! 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 내가 그 년보다 못한 게 뭐야..!' '뭐래는 거야..?' '금방 해주고 올게... 2014. 1. 7.
(유머) 남편을 팝니다. 아내를 팝니다. 남편을 팝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1988 년10월에 화려한 예식장에서 구입했습니다. 구청에 정품으로 등록했지만 명의 양도해 드리겠습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유지비도 많이 들고 성격장애가 와서 급매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구입 당시 A급 인줄 착각해서 구입했습니다. 마음이 바다 같은 줄 알았는데 잔소리가 심하고 사용시 만족감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음식물소비는 동급에 두 배 입니다. 하지만 외관은 아직 쓸만합니다. 사용 설명서는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읽어봐도 도움이 안됩니다. A/S는 안되고 변심에 의한 반품은 절대 안됩니다. 기간은 내일까지 입니다...... 재정상의 긴급처분-남편을 팝니다 제품명: 서방(남편특전사출신)) 생산지: 한국 생산연월일: 제품표시는 등록(호적)상표를 참작 (우리 집에 온지는.. 2012. 2. 10.
아내 의 값진 자리(소중한 글입니다) ♡...아내 의 값진 자 리..♡ 어느 날, IMF 때 실직해 매사에 자신감을 잃은한 남편이 산에 갈 때 출근하는 아내가 봉투를 손에 쥐어줬습니다. 산에서 봉투를 펴자 돈 3만원과 편지가 있었습니다. 여보! 직장을 잃고 돈이 없어도 당신은 내 남편이에요. 당신 있는곳에 나도 있고, 당신 가는 곳에 나도 갈 테니까 실망 마세요. 당신은 잘 몰라도 당신이 내 옆에 있는 것만도 나는 행복해요. 진작 말을 못해 미안하지만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당신의 아내.” 아내의 인정과 격려는 남편이 이루려는 꿈 성취의 촉매제입니다. 아브라함의 성공에는 아내 사라의 역할이 컸습니다. 사라는 국경을 넘나드는 이사를 수없이 했지만 불평 없이 ‘내일’을 향해 과감히 떠나는 남편의 꿈과 비전을 이해해주고 따랐습니다. 만약 이사 때.. 2011. 12. 7.
(필독)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남편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했다 싶어서 곧 사과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자체’입니다. 남자의 길에서 여자는 에피소드가 될지 몰라도 여자의 길에서 남자는 히스토리가 됩니다.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든든함’입니다. 남편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흔들리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 아내에게 다른 큰 도움은 주지 못해.. 2011. 11. 9.
유머_남편의 여자(?) 아내는 잠을 자다가 눈을 떠서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 '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리지만 전화의 목소리는 여자가 맞다'. 아내는 계속 자는 척을 했다. 남편이 옷을 걸치고 나가려 할 때 아내는 소리를 버럭 질렀다. ' '도대체 어떤 년이야?' 남편은 순간 당황하며 말했다. '옆집 아줌마!'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 '아이고 이 나쁜 놈아! 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 내가 그년 보다 못한 게 뭐야 모냐구!' '뭐라는 거야? 빨리 가서 빼고 올게.' '뭐? 빨리 하고 온다고? 아이고 분해라. 암튼 지금 나가면 다시 못 들어와! 나가지마?' '나가지 말라고?' '그래!.. 2011. 9. 2.
외도하시는 남편분들 참고하세요! 201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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