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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3

2023년 외화의 강세인가? 한국영화의 열세인가? 본 내용은 서울나그네의 개인적 견해로 작성하였으며 국내 영화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얼마전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를 봤습니다. 과연 외화의 강세일까? 내가 생각하기엔 한국영화의 열세가 맞을듯하다 외국영화는 항상 수준에 맞게 제작되어 왔는데 한국영화는 코로나로 인해 주춤하고 있는 듯하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블록버스터급 영화가 없다. 대기업의 투자도 없다. 더불어 극장의 관람료는 계속 인상되어 한국영화를 돈주고 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가성비가 떨어져 가성비갑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생충, 부산행, 괴물 같은 새롭고 다양한 시도의 콘텐츠로 100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영화를 만든 한국이 아닌가? 거기에 오징어게임, 지옥 같은 OTT 영화로 세계도 제패했다. 1등.. 2023. 6. 1.
2020년 개봉영화 중 보고싶은 영화들(담보, 반도, 승리호 등)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관람하게 되는 극장가도 마찬가지인데 개봉예정작들이 줄줄이 미뤄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몇 작품을 나열해봅니다. 참고로 2020년 9월 기준입니다. ■ 한국영화 중 보고싶은 영화들 ■ 외국영화 중 보고싶은 영화들 이외에도 다양한 영화들이 있지만 개인취향에 따른 보고싶은 영화들이었습니다. 참고로 고르고보니 어둡고 무서운 영화들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나가지 못하는 1인을 위해 뭔가 영화로 인해 힐링이 될 수 있는 것들을 고른듯 합니다. 다른 분들의 영화취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이상 서울나그네였습니다. 2020. 9. 3.
오타를 찾아라!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기사에서~~ 우리가 늘상 보고 있는 신문기사들...하지만, 간혹 기자분들도 실수를 하시는데요 이번에도 1,000만 관객을 향해 가고 있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의 기사를 쓰시면서 오타가 있네요. 이런걸 보면 역시 전문가도 사람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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