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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3

물 먼저 내리시오...이것은 에티켓입니다. ^_^ 큰일(?)을 치르고 나서 민망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센스있게 다음 사람에게 멘트 하나로 실수가 즐거움이 되게 해주시면 어떨까요? "물 먼저 내리시오. 똥이 다 안 내려갖음(갔음)" 이 글이 즐거우셨다면 로그인없이 가능한 ♡공감 클릭 꾸욱~ 2016. 10. 26.
휴대전화 사용 시 지켜야 할 4가지 에티켓 누구나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기차에서든, 식당에서든, 아니면 회의실에서든, 누군가의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그 사람이 전화를 받고 주변의 시선에는 아랑곳없이 큰 소리로 수다를 늘어놓습니다. 정말 짜증나지 않으십니까? 현대 기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점차 우리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는 것입니다. 많은 대도시의 대중 교통은 "휴대전화 사용 가능/휴대전화 금지"로 구분되어 있으며, 많은 회사에서 회의 참석 시 노트북과 PDA의 지참을 금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전자적 통신 수단의 이기가 우리의 비전자적인 상호 작용에 장벽으로 작용하기 시작하는 이러한 경계를 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입니다. 훌륭한 매너란 다소 주관적인 개념이고, 기술 그 자체와 마찬가지로.. 2010. 6. 24.
장애인과 함께 하는 에티켓 100가지 장애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인을 만났을 때 꼭 필요한 에티켓 100개를 담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에티켓’을 18일 발표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에티켓’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지난 1996년 발표해 꾸준히 배포해 온 ‘장애인먼저실천 100대 에티켓’을 시대 환경 변화에 따라 개정한 것이다. 다음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에티켓’ 100가지. 1. 장애인은 나와 다르지 않습니다. 2. 장애인도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장애인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의사를 묻습니다. 3. 장애인 인권에 관심을 가집니다. 4. 장애인에 관련된 용어는 정확히 사용합니다. 5. 장애인에 대한 비하발언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니 항상 조심합니다. 6. 장애는 유형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시하면 안됩니다. 7. 장애.. 201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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