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1 가슴 뭉클한 이야기 : 아직 희망은 있다 아래 가슴 뭉클하면서도 반성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읽어보니 아래의 책제목처럼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지? 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 다시한번 아이를 통해 비춰본 어른의 세계...를 반성해봅니다. ♣가슴 뭉클한 이야기 : 아직 희망은 있다.♣ 저는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회사일 때문에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것 같고 지하철을 타자니 너무 답답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가기로 마음먹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서울로 가는 버스는 분당에서 많이 있기에 용인 신갈에서 오리역까지 완행으로 운행되고 있는 버스를 탔습니다... 2013.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