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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2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에 원희목 전 의원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에 원희목(59)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원은 보건복지, 정보화분야 전문가 등의 인사 5인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모집공고와 서류전형, 면접심사를 거쳐 복지부에 원장 후보자(3배수) 추천 등 절차를 밟았다.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원 신임 원장은 대한약사회 회장,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2008년 제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현재 이화여대 임상보건대학원 겸임교수와 백세시대 나눔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원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출처: 복지타임즈 2013. 12. 30.
보건복지부, 의료·복지 등 복수차관제 도입해야 한다. 보건복지 체계 정립을 위해 보건복지부도 ‘복수차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33개 사회복지단체와 대한의사협회 등 6개 보건분야 단체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건복지부가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를 위해 제2차관직을 신설, 1차관은 사회복지정책, 2차관은 보건의료정책을 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들 보건ㆍ복지분야 단체들은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는 같이 놓고 고민하기에는 그 업무의 성격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업무간 연계성 또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과거처럼 본건의료와 사회복지 분야를 전통적인 시혜적 개념으로 치부하지 말고 국가경쟁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산.. 201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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