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22 약도_서울숲 약도_서울숲 2010. 7. 22. 엄마. 죄송해요! 평범하고 무료한 주말, 친구 집에 모인 학생들은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 곳에나 장난전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중년 부인이 그들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학생들은 즐거워하며 장난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입니다. 댁의 아드님이 절도죄로 입건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구속이 될 것 같은데 신원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단 아드님을 바꿔드리겠습니다." "엄마, 나야. 큰일 났어. 나 감옥 가게 생겼어. 어떡하면 좋아?" "경민아! 너는 괜찮니? 다치지는 않았어?" 학생들은 부인이 속아 넘어갔다고 생각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했습니다. 부인은 절도죄 이야기는 하지 않고 계속 아들인 척 하는 학생과 통화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밥은 먹었니? 어디 아픈 데는 없고? 요즘 공부하는 것 힘들지 않아? 이 녀석아, 가끔 엄.. 2010.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