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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사진

건반악기의 명장! <로버트 레빈 리사이틀>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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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브람스, 카덴차, 카터, 콘티누오, 대위법, 즉흥연주, 메시앙, 모차르트, 솔페지, 볼페..
이 모든 것이 백과사전 목록처럼 보이는가? No! 흥미진진한 이 한 사람,
로버트 레빈이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 분야의 예일 뿐이다. “ - Piano & Keyboard 2000

“위풍당당한 학자” - Washington Post

 

 

건반 음악의 고수와 함께하는 2일!
2007년 킴 카쉬카시안 듀오, 2008년 All Mozart 프로그램과 공연 중 즉흥연주로 한국 관객들과 흥미진진한 만남을 펼쳤던 피아니스트 로버트 레빈이 2011년 11월, 이틀에 걸친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건반 음악으로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현재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자, 하버드 대학 교수로서 저명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로버트 레빈은 10대에 전설적인 음악교사 나디아 불랑제를 사사하였으며, 하버드 대학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자마자 루돌프 제르킨 추천을 받아 20대 초반에 커티스 음악원 이론과 수장이 되었던 인물이다.
2007년 첫 내한 중 서울대에서 펼쳐진 모차르트 즉흥연주에 대한 명강의는 음악 애호가들과 연주자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되었으며, 이에 힘입어 호암아트홀과 로버트 레빈은 2008년 올 모차르트 프로그램으로 리사이틀을 펼친 바 있다. 특히 당시 ‘학자’라는 단어가 풍기는 고정관념과 달리 전투적이다 싶을 정도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연주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었다. “징그러울 정도로 음악에 대한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기계적이거나 판에 박힌 연주를 언제나 비판하면서 자기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불어넣는 연주자” (이대욱 한양대 교수)라는 설명은 이를 뒷받침 한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에센셜
3년 만에 로버트 레빈이 한국 관객들에게 선사할 레퍼로리는 바흐와 모차르트, 베토벤이다. 레빈은 포르테피아노, 하프시코드부터 모던피아노, 오르간까지 자유자재로 건반 악기를 다루는 연주자로서, 또한 모차르트, 베토벤 등 고전 음악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구성과 등 명실공히 ‘건반 악기의 명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던 피아노(스타인웨이)를 연주한다. 첫날 11/21일에는 올 바흐 공연으로, 영국모음곡 2번과 '푸가의 기법' 중 4개의 캐논, 이탈리아 협주곡, 영국모음곡 6번이 펼쳐진다. 이어 23일에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 330과 K. 576 및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작품 31-1과 101을 번갈아 연주한다. 범상치 않으면서도 위풍당당한 로버트 레빈의 무대는 2011년 하반기 가장 흥미로운 공연 중 하나가 될 것이다.

 

 11.21 ALL BACH


영국모음곡 2번 a단조, BWV 807

'푸가의 기법' 중 4개의 캐논, BWV 1080

이탈리아 협주곡 - 클라비어 연습곡집 제 2권, BWV 971

영국모음곡 6번 d단조, BWV 811

 

 

11.23 MOZART-BEETHOVEN


모차르트_피아노 소나타 C장조, K. 330

베토벤_피아노 소나타 16번 G장조, 작품31-1

모차르트_피아노 소나타 D장조, K. 576

베토벤_피아노 소나타 28번 A장조, 작품101

*이번 공연에서는 스타인웨이 피아노로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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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호암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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