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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사진

메트오페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카프리치오>를 소개합니다.

by 서울나그네 2011. 9. 29.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www.bokji.net 에서는 무료초청합니다.

2008/09 시즌 오프닝 나이트 갈라에서
카프리치오 마지막 장면 노래로 관객들을 전율에 일게 했던 르네 플레밍!
이제 카프리치오 전막의 디바로 등장한다.

이제 메트오페라 시리즈도 4번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휘: 앤드류 데이비스 Andrew Davis
  연출: 존 콕스 John Cox
 
  백작 부인: 르네 플레밍 Renée Fleming
  클레롱: 사라 코놀리 Sarah Connolly 외

  *모든 상영에는 한국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상영시간에는 인터미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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