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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인물동정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출범

by 서울나그네 2010. 8. 2.
서울시 관내 11개 사회복지단체들이 서울시민의 복지향상을 기여하기 위한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를 결성했다.

서울시노인복지시설협회,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서울시여성복지연합회, 서울시사회복귀시설협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등 11개 단체는 26일 동작구 대방동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교육장에서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우리는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사명감과 소신을 가지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지적인 시장화와 보조금 동결, 낮은 처우, 높은 이직률이라는 현실 앞에 절망하지 않을 수 없다”며 “11개 단체는 이러한 현실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고 서울시 사회복지정책의 올바른 수립과 실천이 민관협치의 정신 아래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대회의는 구체적 행동으로 △서울시 사회복지정책의 올바른 방향 제시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사회복지시설 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 개선에 노력 △서울시 사회복지단체의 연대활동을 다짐했다.

연대회의 상임대표로는 정종우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선출됐고, 부청하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장과 박중빈 서울시노인복지관협회장은 공동대표에, 유순도 서울시여성복지연합회장과 공상길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은 감사로 임명됐다.

출처: 복지타임즈 (저작권 승인을 받은 게시물로 타 서비스로 복제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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