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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올 겨울 기습 한파 예상, 한랭질환에 주의하세요!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18.12.5)

[보도참고자료]_올_겨울_기습_한파_예상_한랭질환에_주의하세요!.hwp




초겨울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되어 약한 추위에도 한랭질환 위험

한파 시 고령자·어린이만성질환자등 실외활동 자제, 건강수칙 준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주 후반부터 강원, 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영하 10이하까지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겨울철 한랭질환*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랭질환: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저체온증, 동상 등)

 

특히 초겨울에는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되어 약한 추위에도 한랭질환 위험이 크므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올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어 갑작스런 추위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줄 것을 당부하였다.

 


< 최근 5년간(‘13~17) 일평균 최저기온 및 한랭질환자한랭질환사망자 현황 >

질병관리본부가 2013년부터 전국 약 500개 병원의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자를 신고받아 집계한 결과(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운영 결과)

 

한랭질환자는 50대가 가장 많고,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한랭질환이 많았으며, 한랭질환자의 30%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명 중 7은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에서 발생하였고, 하루 중 언제라도 신체가 추위에 노출되는 때에 발생하나 기온이 급감하는 밤부터 아침 사이에 한랭질환 사망자많았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겨울철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 확인하고, 내복장갑목도리모자 등으로 따뜻하게 옷을 입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자제하고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술을 마시는 경우 신체는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하도록 한다.

 

질병관리본부 신인식 미래감염병대비과장은 독거노인과 노숙자한파에 특히 취약하므로 가족, 이웃과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당부드리며, 질병관리본부는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운영하여 한랭질환 발생추이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1. 13-17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

2. 한파대비 Q&A

3. 한랭질환 예방수칙 등 안내자료

4. 한랭질환 주의 관련 카드뉴스


(참고)

(연도별) 지난 5년간(’13.12-’18.2) 한랭질환자 신고 2,271(이 중 사망자 66)


(시기별) 12월 중순부터 1월 하순까지 68%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