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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자유글)

1913 송정역시장 계란밥에 취하다.

1913 송정역시장

일제 강점기였던 1913년에 생긴 이후 2017년 현재까지 무료 104년을 이어온 

전통시장의 대표적인 선두주자!

더구나 H기업의 비즈니스화 모델로 새롭게 거듭나면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지난 7월초 광주에 출장갈 일이 있었는데 그래도 한끼는 여기 시장에서 먹자하고 

마음먹고 찾아가 찾은곳이 "계란밥" 집이었습니다.

계란밥? 

뭐지? 

계란은 일상적이지 않나? 

특별할까?

이런 여러가지 꼬리표를 뒤로하고 들어가 시켜본 계란밥~

크기는 작지만 밥을 샌드위치처럼 먹기 편하고 맛있게 다듬어놓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빼면서 먹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저기 겉에 --- 점선 보이시죠?

중간중간 다다를때쯤 찢어내고 먹으면 편하게 설계(?)되었답니다.

나중에서야 벽에 붙은 먹는 방법 매뉴얼(?)을 읽고 머쓱했었죠~

밥만 먹기에는 뭔가 아쉬워 시켜본 잔치국수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잔치국수 같지만 가벼운듯 깔끔한 멸치와 해물 국물맛이 개운했답니다.

특히, 계란밥과 함께 먹으니 국처럼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지요!

물론 제가 면을 좋아해서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 말이지요~


계란밥(기본) 2,000원

잔치국수 4,500원

2인분 아닌 2인분을 먹고 배두드리며 다녀온 송정역시장 계란밥 체험기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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