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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인물동정

슬픔을 위로하는 루이스 초이의 ‘기억의 서곡’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의 정규 1집 앨범 ‘기억의 서곡(The Overture of memory)’이 발매됐다.

 

지난 18일 멜론, 지니 등 각종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 그의 새 앨범에는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에 가사를 얹은 'Aria for Louis'와 창작곡 '추억(Remembrance)' 등 국내 유일의 소프라노 카운터테너인 루이스 초이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는 9곡이 수록됐다.


루이스 초이 


서정적이며 우수에 찬 멜로디에 얹혀진 그의 맑고 투명한, 때로는 우아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는 국가적 재난을 당해 슬픔에 빠진 우리들에게 작은 위로를 선사한다.  


특별히 이번 앨범 제작을 위해 체코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와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참여해 깊은 울림을 더한다.  


국내 최초의 카운터테너 연주학 박사학위 소유자이기도 한 그는 독일 슈만 국립음대에서 연주학박사에 해당하는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유럽의 오페라무대에서 카운터테너 주역가수로 활동함과 동시에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쿨에서 수상하는 등 유럽에서부터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아동자립을 후원하는 ‘디딤 톡 콘서트’에 두 차례나 출연하여 재능기부를 선사하는 등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출처: 복지타임즈 bokjitimes.com